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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함부르크의 수뇌부 회의기간 파룬궁수련생 진상활동

글/독일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3일】2006년 9월 13일 개막하는 함부르크 수뇌부 회의에는 독일 함부르크(Hamburg)시정부와 상업계의 요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온 정계와 경제계 고위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 참석하는 요인들 중에는 원자바오, 리광요를 비롯하여 혹형죄, 반인류죄로 여러 나라에 기소당한 610의 두목 리란칭과 상무부 부장 보시라이도 포함되어 있다.

9월 2일 오후, 독일 함부르크 수련생들은 시중심에 있는 이다엘 광장에서 함부르크 시민들을 향해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중공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행과 리란칭과 보시라이가 이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폭로했다. 진상을 알게 된 시민들의 서명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은 직접 전시대로 달려가서 연공동작을 배우거나 혹은 파룬따파가 기타 공법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려고 했고, 또 수련생들에게 어떻게 도와야 할지 문의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자료를 가져가면서도 전시대 앞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문장완성:2006년 09월 02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3/1369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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