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19일] 2006년 8월19일 토요일, 약 20명정도 되는 천국악단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또다시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중부지역의 중국성에 와서 탈당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리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9평을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로 붐비는 당인거리 입구는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진상활동 명소로 되었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사람들을 끌어당겨 파룬궁 진상을 요해하게 하다
20여명의 소형악대의 연주소리는 중국성을 진동하여 매우 많은 행인들의 발목을 잡아 구경 하게 하였다. 악대 연주를 듣는 한편 자료를 받아 보거나 전시판을 보는 이도 있고, 서명하여 성원 하는 이도 있고, 한층더 나아가 한편에 서서 수련생들과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법진상을 이해하면서 마음속의 의혹을 해결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로 붐비는 당인거리 입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진상활동의 명소로 되었다. 이것은 지난 주일에 동일한 지점에서 아주 성공적인 공연을 한 후, 천국악단이 또 한번 당인거리를 찾아온 것이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신기한 공력을 갖고 있기에 그 곳에 도착한 매 수련생들마다 자기 곁을 지나는 사람들의 사상 속의 나쁜 생각을 없앤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우호적인 눈길로 대법제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연주 중간에 틈틈이 탈당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커다란 나팔을 이용하여 >을 읽어 주었는데 그 소리는 전체 당인거리에 울려 퍼졌다.
결속될 때 천국악단 멤버들은 다음주에 또 오겠다고 하였다.
문장발표 : 2006년 8월2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1/1360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