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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호》(워싱턴, DC)가 수련생들의 장기적출 재연을 보도하다 (사진)

[명혜망] 《점호》는 미국 국회 뉴스와 정보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신문이다. 7월 24일자 신문은 살아 있는 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중공의 만행을 재연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사진을 크게 실었다.

사진 설명은 “관광객들이 금요일 자국 시민들의 장기를 적출한 뒤 그 증거를 소멸하기 위해 시신들을 화장하고 있는 중공을 비난하는 ‘자유의 집’ 파룬따파 (학회)와, ‘파룬궁 친구들’이 국회 의사당에서 펼쳐진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점호》는 1955년에 창간되었으며 국회가 열리는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출판된다.

발표일자: 2006년 7월 31일
원문일자: 2006년 7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7/30/13434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7/31/76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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