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1일
국내 데스크에
접촉: 데이비드 마타스 또는 데이비드 킬구어, 202-374-5523 또는 dmatas@mts.net or dwkilgour@gmail.com
워싱턴, 7월 21일 /미국 뉴스와이어/ — ‘중국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의혹 조사보고’를 작성한 작가들은 반인류 범죄에 공모한 중국 이식 외과의사들의 비자를 철회하던지, 미국 입국을 금지할 것을 홈랜드안전장관 마이클 첼토프에게 요청했다. 전 캐나다 국무부 아태지역 책임자 데이비드 킬구어와 캐나다 위니페그 국제인권변호사는 이식에 사용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대량의 장기적출을 해왔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공동 저작했다. 수련생들은 그 장기적출 과정에서 죽거나 적출된 후 그들의 시신들은 화장되었다. 전체 보고 내용은 http://investigation.redirectme.net 에서 찾을 수 있다. 다수의 이식 외과의사들은 7월 22일부터 27일 사이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이식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미국 입국 비자를 받았다.
데이비드 마타스와 데이비드 킬구어가 마이클 첼토프에게 쓴 편지에서,
“우리의 보고에서 증명된 바와같이, 중국에서 증여자로부터 강제적으로 이식에 필요한 장기를 적출하여 시행하는 만연된 행위로 보아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식 외과의사들에 대하여 미국은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조사와 결의가 요구된다. …중국 이식 의사들의 유감스런 상태가 조사된 후 비자 사무소에서는 아직 그들의 미국입국 허용이 만족스럽지 않는 그런 이식 수술 의사들에게 세계 회의 참가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발표일자: 2006년 7월 24일
원문일자: 2006년 7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7/24/75856.html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