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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학회, 타이완 대학 명의(名醫)에게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제지하도록 호소

[명혜망 2006년 7월 20일] 중앙사 7월 19일 보도, 오늘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 회장 장칭시는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다. 중공은 이미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고 있음이 캐나다 조사보고에서 실증되었다. 이에 대해 학회는 중국 후난 왕왕 병원에 가 있는 전임 타이완 대학 교장 천워이조우, 전임 타이완 대학 의학원 원장 리왠더 등 유명한 의사들에게 중국에다 국제 감독 조사를 접수하도록 요구를 제출하고, 만약 이 요구를 접수하지 않으면 의료 합작을 거부하도록 호소했다.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는 입법원에서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캐나다 인권 조사팀은 중국 의료계에서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기소를 이미 실증하였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중국 후난 왕왕 병원에 간 천워이조우, 리왠더 등 유명한 의사들에게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고 표시했다.

장칭시는 이어서 저명한 외과의 천워이조우, 심장과 권위 의사인 리왠더는 반드시 중국 의료계의 검은 내막, 인권위배,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고 있는 사실을 정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은 장기이식 규범을 엄밀하게 정할 것과, 국제 인권단체의 감독 조사를 접수하며, 이에 더해서 진정으로 장기 기증 동의서를 받았는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다면 응당 의료합작을 거부하여 공범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 2006년 7월 2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0/13352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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