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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로 추적조사, 증거를 수집할 대상에 관한 공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혐의가 있는 중국 대륙병원을 추적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2006년 4월 12일,“중국 대륙에 가서 파룬궁 박해진상을 전면 조사할 진상위원회” (아래에 “진상조사위원회”로 부름)는 >를 내보냈고 첫 번째로 추적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해야 할, 불법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한 중공노교소, 감옥, 관련시설과 병원을 공포했다. 해내외 파룬궁수련생들과 정의인사들이 거의 7년간 체계적으로 수집한 첫 번째 박해 자료에 근거하여, 중공 생체 적출에 참여한 혐의가 있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판매한 혐의가 있는 관련 병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신고 된데 근거하여, 현재 그 리스트에 오른 병원의 일부분에 대해 첫 번째로 추적조사 증거를 수집할 명단을 제기했다.

“진상조사위원회”가 발기하고 국제 정의단체와 개인이 모여서 조성된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은 적극적으로 가동되었으며,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 이식하고 인체를 실험, 육체적 정신적 박해를 가함을 계획, 비준, 참여한 모든 불법요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다.

7년이 넘는 잔혹한 박해 속에서 중공 장뤄집단은 전반 국가기구를 이번 인류 역사상 보기 드문 죄악 속에 휘말려들게 했다. 현재 공포된 명단은 범죄혐의가 있는 모든 병원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국 대륙의 내막을 아는 인사, 증인, 정의를 지지하는 선량한 모든 개인 및 단체가 힘을 다해 관련 소식과 단서를 제공하기 바란다. 우리의 조사와 증거수집에 지지와 도움을 주기 바라며 이로써 이번의 인간성을 말살한 박해를 함께 결속시키자.

중국 대륙에 가서 파룬궁 박해진상을 전면 조사할 진상위원회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
200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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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2006년 7월 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4/132139.html
문장완성:2006년 7월 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4/132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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