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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르크한젤스크 오브라스트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진상하다(사진)

글 / 러시아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6년 6월 11-13일 아르크한젤스크 오브라스트 (Arkhangelsk Oblast)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역 마을 축제에 “종이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참석했다. 수련생들은 전시대를 세우고 그들이 만든 다채로운 종이 연꽃을 전시했다. 그것은 지역 사람들에게 수련을 소개하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수련생들이 직접 손으로 접은 아름다운 종이 연꽃은 많은 칭찬과 함께 상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파룬따파 스탠드 앞에서 종이 연꽃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바구니에 가득 담긴 아름다운 다채로운 종이 연꽃들

문화 궁 무대에서는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다. 수련생들은 무대 앞 테이블 위에다 종이 연꽃이 가득 담긴 우아하고 다양한 색깔의 바구니를 전시했다. 그들은 또 사람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도록 파룬궁 진상자료도 함께 진열해 놓았다.


사람들이 진상 전단을 자세히 읽고 있다

6월 12일 수련생들은 “세계의 꽃잎들”이라는 제목으로 종이 연꽃을 접는 행사를 벌였다. 화창한 날씨에 공휴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찾아왔다. 이웃 도시와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축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왔다.

수련생들이 종이로 연꽃을 접기 시작하자, 많은 어린이들 나중에는 어른들까지 테이블 주위에 모여 연꽃 접는 것을 배웠다. 수련생들은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종이 연꽃 접는 것을 가르쳐주면서, 또한 연꽃의 상징적인 뜻 순결함과 고상함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하고,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도덕의 승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순정한 정념과 착한 마음으로, 수련생들은 중국에서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알려주었다. 바구니에 가득 담겨 있는 연꽃 바로 옆에 정보 전단들을 놓아 많은 사람들이 가져가도록 했다. 그들은 연꽃과 전단 모두를 소중하게 여겼다. 한 소녀가 말했다, “나는 선물로 엄마한테 연꽃을 가져가겠어요.” 누군가가 말했다, “우리 식구가 모두 연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작디작은 한 송이의 연꽃이 사람들의 마음에 아름다움과 착한 생각을 가져다 줄 수 있는데, 선량한 사람들은 중공의 반인류적 국가공포주의 폭행을 비난할 것이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23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17/1307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23/74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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