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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역 세미나에서 중공의 잔학행위를 폭로(사진)

글 / 터키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5월 13일 메르신시 주최로 여러 민족간의 결속과 대화를 강화하는 방법에 초점을 둔, “지역이 실천해야 할 의무 21 – 국가 결속 단체” 제하의 세미나가 열렸다. 터키 파룬따파 협회를 포함한 메르신 지역의 거의 모든 지역 단체 대표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수련생이 파룬따파의 경이로움을 소개하다


참석자들이 중국에서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진상을 듣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몇 달 전에 수련생이 된, 특별기고가이며 TV 프로듀서인 일한 아칸 여사가 연공을 배우고 난 뒤 그녀가 받은 혜택을 예로 들면서 파룬궁의 위대함을 소개했다. 일한의 연설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은 연공장의 스케줄과 장소를 문의했다. 일부는 세미나 후에 다섯 연공 동작을 배우고 싶어 했다.

다른 파룬궁 대표자가 또 터키에서, 그리고 약 80개 국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상세히 이야기했다. 그리고 지난 7년 간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중공의 폭행이 밝혀지자 비난의 물결이 장내를 휩쓸었다. “사악한 중공은 정말 너무 잔혹하다!” “야만스런 행위!” “가능한 빨리 살인을 중단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결국 회의 참석자들은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공의 잔학성을 항의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살인을 종식시키기 위한 필요과정으로 큰 범위의 서명운동 행사를 열자는 의견에 만장일치로 구두 동의했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23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7/13065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23/74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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