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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사람들이 월드컵 기간 중 중공의 사악을 견증하다 (사진들)

글 / 더샹, 명혜 기자

[명혜망] 2006년 6월 17일, 대기원시보와 파룬궁 수련생들은 독일 뮌헨 오데온스플라츠에서 중공과 이의 부속기관 천백만 탈당 지지 행사를 열었다.

이것은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 중 일어났다.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몰려 왔다. 대기원시보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은 《9평 공산당》에 고무되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공탈당의 대 조류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나라 언어로 된 자료를 배부했다. 중공정권의 붕괴는 임박했다. 일반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적출을 재연해 보여줌으로써 중공의 극악한 범죄를 폭로했다. 사람들은 잔학행위에 충격을 받았다.

런던에 살고 있다는 한 아르헨티나 축구팬은 진열보드와 오데온스플라츠에서 보여준 재연을 본 즉시 일반 시민들을 박해하고 국민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중공 잔학행위에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대기원시보 자원봉사들에게 그가 런던에서 진상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기원시보 봉사자들이 사진을 전시하자마자, 독일인들이 청원서에 서명하러 왔다. 많은 독일인들은 이에 대해 이미 읽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현대인들이 마비되어 있고, 일부 정부들을 포함해서 단지 그들의 개인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축구팬들은 그들의 언어로 된 자료를 받고 아주 놀랐다. 독일 여러 도시에서 월드컵 축구시합이 서서히 막을 올리면서, 중국 사람들에 대한 중공의 박해 진상도 관광객들에 의해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갈 것이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21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9/13082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21/74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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