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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유럽의회 부의장이 헬싱키에서 열린 “眞善忍(진선인)” 국제미술전에 참관 (사진)

[명혜망] 2006년 5월 30일 ~ 6월 5일, 핀란드 파룬궁 수련생들에 의해 수도 헬싱키에서 첫 “眞善忍(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열렸다.

유럽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스콧

핀란드 TV 방송 MTV3가 전시회를 취재하고, 5월 31일 행사 뉴스를 방송했다. 당시 유럽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릴란-스콧씨가 TV에서 전시회에 관한 뉴스를 보고, 다음 날 바쁜 스케줄에서 시간을 내어 “진선인” 국제미술 전시회를 방문했다. 전시회를 참관한 후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과 짧은 대화를 가졌고, “중국에서의 비극” 그림을 골라 그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방명록에 “중국정부는 여전히 잔혹하고 전제적이며 편협한 정권이다.” 라고 썼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606/33529.html

발표일자: 2006년 6월 8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yuanming.net/articles/200606/5274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8/74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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