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스트리아 대법수련생
[명혜망] “眞-善-忍” 미술전시회가 200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 스타이에르마르크(Steiermark)에서 열렸다. 오스트리아 문화교환협회가 후원하는 미술전시회가 옛 성 코른베르그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부처 초상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VIP들
미술전시회는 지역정부로부터 지지와 도움을 받았다. 개회식에는 많은 매체와 문화기관에서 기자들과 대표들을 보냈다. 시 상원의원들과 인권단체 대표자들이 개회식에서 연설했다. 오스트리아 인권단체 의장인, 카다린 그리에브씨가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고 질책했다.
성 소유자는 그녀의 손님들에게 중공은 인민의 적이라고 말했다. 중공은 절대 眞-善-忍(진-선-인)을 믿는 사람들을 개변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미술작품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 그녀의 느낌은 어느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그녀는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사부님의 책《전법륜》을 꼭 읽겠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술전시회 동안에 음악 연주를 했다.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노래는 청중들을 감동시켰고 미술전시회에 엄숙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분개했다. 지역 신문이 미술전시회를 보도했다.
“眞-善-忍” 미술전시회는 오스트리아 각주를 순회하게 된다.
발표일자: 2006년 5월 21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9/12822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21/735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