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박해가 시작되면서부터 강제노동수용소와 군병원은 서로 결탁해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한 다음 인체는 소각하여 증거를 인멸하였다. 이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최고봉에 달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죄악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청두(成都) 공군병원,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적출에 참여하고 있는 병원(이 병원 사이트에서 뽑았음)
[명혜망 2006년 5월 2일] 희망의 소리 기자가 4월 28일, 베이징 신장 이식센터의 집도의(수술책임담당의사)와 연락이 닿았다. 그가 쓰촨 청두에 장기 공급원이 많기 때문에 현지 군병원에 지원을 갔을 때, 공군병원의 의사에게서 3일동안 계속해서 젊고 건강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적출 수술을 했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희망의 소리’에서 조사한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