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1일】(명혜기자 차이쥐 보도)2006년 4월 30일(일요일)오후, 찬란한 햇살이 내리쬐는 하늘은 마치 씻겨놓은 듯 푸르렀다. 탈당센터 및 각계 인사들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거행하였다. 이들은 1천만 용사들이 중공 사당에서 퇴출한 것을 성원하면서 중공의 장뤄집단이 각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을 상대로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각양각색으로 탈당을 성원하는 대현수막과 전시판을 들었고 > 책 모형을 등장시켜 차이나타운 시민과 각계 인사들을 향해 강력한 메세지를 보냈다. 이는 곧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있으니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라는 것이었다. 이번 대퍼레이드에 초청되어 참석한 파룬궁 수련생들과 천국악대는 성대하게 공연을 하면서 파룬따파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펼쳐보였다. 그리고 중공의 각 노교소, 감옥, 병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상황을 폭로한 대형 트럭위의 장면은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사령 중공은 인성을 말살한 채 파룬궁 수련생들을 학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사회 각계 인사들을 향해, 진상조사 위원회를 지지한다고 했다. 그리고 위원회에 참여하여 중국에 가서 중공 노교소와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각종 폭행을 조사하여 이번 박해가 결속되도록 도와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모의하여 수용소의 폭행을 폭로하다
1, 용을 잡는 보검——《9평공산당》
퍼레이드는 ‘천만명의 중공 탈출을 성원하는 전 세계 대퍼레이드’란 대형 현수막으로 시작했다. 천국악대가 길을 열고 > 책의 대모형과 여러 개의 소형 > 모형이 잇달아 그 뒤를 이었고 이어서 > 시리즈 문장인 9개의 큰제목이 뒤를 이었다. 9명의 신선이 손에 9개의 보검을 들고 악룡을 9번 찔렀다.
탈당센터의 리박사는 이렇게 소개했다. “>이 2004년 11월 19일 발표된 후 2005년 4월경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첫 번째로 100만명 탈당을 성원하는 대퍼레이드가 열렸고 일년 뒤인 오늘 우리는 다시 뉴욕 차이나타운에 모여 이번에는 1000민명 탈당을 성원하는 대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현재 탈당(단, 대) 총 숫자는 1010만을 넘어섰으며, 매일 3만명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대량의 민중들도 자신의 탈당성명을 공공장소에 붙혀놓고 있는데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큰 조류를 형성하듯이 새로운 시대가 곧 올 것이다.”
2, 7년간의 박해는 잔인하기 그지없으며, 장기를 적출하여 사람과 신이 함께 노하며, 철저한 조사 호소
퍼레이드의 두 번째 부분은 50년간 저질러온 중공의 죄악을 폭로하고, 중공이 7년동안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학살한 것을 집중 폭로했다. 많은 사람들이 손에 각양각색의 혹형박해를 폭로하는 전시판을 들었고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엄벌하라’고 요구한 현수막을 손에 들었다. 트럭위에는 생체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을 모의하여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스피커에서는 중문과 영문으로 이를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구경하는 길손들은 아무 말없이 진상을 들으면서 중공의 잔인함과 말살적인 인간성에 경악했다.
‘박해진상조사위원회’ 주석인 자오선생은 이번 퍼레이드에 참석하여 언급하기를, 자신이 이미 장악한 소식에 의하면 중공이 생체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촐하여 폭리를 얻은 후 시체는 소각하여 흔적을 없앤 죄행이 2000년 말부터 시작하여 2001년, 2003년에 고조에 달했고 지금까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대륙의 모든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특히 공안병원과 군계통의 병원)에서 비밀수용소까지 참여하였는데 이러한 잔인한 범죄활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자오선생의 말에 의하면 요즘 파룬따파 학회와 명혜망은 연합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발기하였고 금년 7월1일 중공의 생체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이 효력을 발생하기 전 국내외 인사의 공동 노력에 의해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한 매개 노교소, 감옥, 구치소와 병원을 상대로 심도있는 조사가 진행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진상조사위원회’는 각계 인사, 인권조직, 법률계 인사, 각 국 정부 기구가 조사단에 가입하여 함께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하였다. 자오장지(趙章績)는 이는 가장 완벽하고 가장 철저한 한차례 조사가 될 것이며 조사하는 목적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를 적출한 체계적인 범죄를 즉시 제지할 뿐만 아니라 또한 중공 장뤄집단이 각 지역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제멋대로 박해하는 것을 하루 빨리 전면적으로 제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자오선생은 만약 각 지역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 등의 시설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마음대로 수감하지 않았다면 중공이 파룬궁에 저지른 아주 많은 범죄가 오늘까지 지속되면서 덮어 감춰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중공의 장뤄집단이 각 지역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 등의 시설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제지한다면, 중공이 몇 년 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 장기를 적출하는 국가적 범죄를 효과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추적조사’ 대표 왕즈위안(汪志遠)선생은 이렇게 지적했다. “‘국제추적조사’의 자원봉사자들이 톈진, 상하이, 산둥, 후베이, 우한 등 각 지역의 큰병원을 상대로 전화조사를 했더니 병원 의사와 공작요원들이 단도직업적으로 그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사용하여 이식수술을 하고 있음을 승인했다. 심지어 일부 병원에서는 모두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라고 승인했다. 이 사실은 모두 녹음되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번의 잔인무도한 박해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멈춰져야 한다.”
3.사악과 고별하고 공산당이 없는 신 중국을 맞이하다
퍼레이드 마지막에는 사람들의 노래 소리와 함께 춤사위, 요고소리가 울려 퍼지며 금룡이 꿈틀거리며 춤을 추었다. 이는 사람들이 사악과 고별하고 공산당이 없는 신중국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파룬궁수련냉인 웨이박사는, 중공이 파룬궁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것들 스스로 지난 7년동안 파룬궁에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대죄를 전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특히 생체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한 자들은 사람과 신이 공노하는 짐승같은 짓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고 했다. 인류역사에서 있어 본 적 없는 사악을 마주하고 7년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기에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진상을 요해하고 중공의 사악을 간파하고 있다. 이에 용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증인들이 잇달아 걸어나오고 있으며, 정의의 속인변호사도 걸어나왔고, 1천만 탈당용사들이 걸어나와 사악한 중공과 고별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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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박사는 이렇게 말했다.”‘진선인’을 적으로 하는 중공은 첫 시작부터 실패와 멸망의 끝장을 결정한 것이었다. >의 머리말처럼 중국 공산당의 통치는 중국 역사상 가장 어둡고 또 가장 황당한 한 페이지이며 또한 장쩌민이 발동한 ‘진선인’에 대한 박해는 가장 사악하다. 이번 운동은 중공의 관에 마지막 하나의 못을 박아놓은 것이다.”
퍼레이드 활동에 참석한 파룬궁수련생들은 탈당의 대조류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면서,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 뤄간을 비롯하여 수년간 온갖 힘을 다해 장뤄집단을 따른 각 급 각 유형의 흉범들도 반드시 법의 처벌을 엄하게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운이 있는 사람들은 머지 않은 장래에 곧 중공이 없는 신시대를 보게 될 것임을 믿고 있었다.
문장완성:2006년 04월 30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1/1266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