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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뉴스 와이어: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조지타운 대학 기자회견에서 부시 정권에게 왕원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것을 호소

워싱턴, 4월 25일 / 크리스천 와이어 서비스/ — 부시 대통령과 중국주석 후진타오와 가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왕원이는 항의로 인해 연방 감옥에서 6개월 형까지 받을 수 있다.

백악관에서 닥터 왕웨이가 소리쳤다. “부시 대통령, 그에게 (후 주석) 파룬궁 박해를 중단시키십시오,” “부시 대통령, 그에게 살인을 중단시키십시오.”

기자회견 상세—

때: 4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조시타운 대학, ‘종교의 자유와 관용’이라는 주제로 3일동안 열린 세미나에서 대학의 붉은 광장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누구: 크리스천 방위와 전국 성직자회

왜: 크리스천 방위와 전국 성직자회는 왕웨이에 대한 고소 취하를 호소하는 문제를 제기하다

성직자 패트릭 J. 마호니, 크리스천 방위 연맹 이사는 논평했다. “우리는 부시 행정부가 닥터 왕웨이를 연방감옥에서 최고 6개월까지 형집행할 수 있는 고소를 한 것에 대해 극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시 대통령에게 파룬궁에 대한 살인과 종교적 박해가 중단되도록 도와달라고 소리친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연방고소는 전 세계의 지역사회에 종교 자유와 자유주의를 보호하는 미국의 공약과 관련하여 잔혹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부시 대통령, 종교자유와 미국헌법의 첫 수정조항을 지지하고, 닥터 왕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하십시오.”

성직자 롭 쉔크, 전국 성직자회 회장이 말했다. 부시 대통령에게 최대의 존경을 드리며, 이 사건을 관대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것은 특별한 사례입니다. 왕웨이는 이 지구상에 마지막 남아 있는 전제 공산정권에 의해 박해받고 있습니다. […] 후진타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나쁘고, 가장 학대하는 도덕적으로 완전히 부패된 정권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왕웨이는 기자 신분자격을 갖고 그곳에 갔습니다. 그녀에게 단 하나 죄가 있다면 이 불합법적이고, 살인적이고, 탄압적이고 불유쾌한 정부의 주석 후진타오를 저지시킨 것 뿐입니다.

“전국 성직자회의 천주교, 복음교, 정통교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지도자들은 부시 대통령과 연방 검찰관들에게 이번 고소에 대해 취하해줄 것을 호소합니다. 대통령은 신(神)이 왕웨이에게 부여한 빼앗을 수 없는 권리를 강화시켜 주어야지, 잔혹한 독재가의 이기심을 조장시켜주어서는 안 됩니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26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26/724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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