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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촛불을 밝히고 애도하며 진상을 밝히다 (사진)

글 / 워싱턴 DC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6년 4월 18일 밤 8시, 400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촛불을 밝히고, 과거 7년 동안 중공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깊이 애도했다. 그들은 또한 국제사회가 중공의 범죄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즉시 반인류적 박해를 종결시키기 위한 “파룬궁 박해 조사 진상위원회”를 지지하고 가입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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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사 개막사:
철저한 조사와 전면 박해 중지

오늘, 전 세계에서 온 파룬궁 제자들이 촛불을 밝히고 눈물과 애통함에 불을 밝힌다.

과거 7년 간, 건강하게 살던 파룬따파 제자들이 차례대로 비열한 중공사령의 마수에 유린되어 갈기갈기 찢겨졌다.

젊고 예뻤던 가오룽룽은 7시간의 전기봉 충격으로 고통 받은 나머지 얼굴이 심각하게 변형되었다. 이 사례가 국제사회에 폭로되자, 중공 사당은 뻔뻔스럽게도 그녀를 다시 납치하여 살해했다.

51세의 류지즈는 두 딸을 가진 어머니이다. 도덕적으로 파탄된 경찰 허쉐젠은 그 자신의 어머니 나이와 비슷한 여인인 그녀를 강간했다. 류지즈가 슬픔 속에 말했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내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했기 때문에 그런 치욕을 당했습니다.”

왕리쥔은 다롄시민이다. 강제노동수용소의 범죄자들은 세 번이나 그녀의 다리 사이에 길고 좁은 스트립을 앞뒤로 끌어당김으로 예민한 부위를 피투성이로 만들었다. 대대장의 선동으로, 범죄자들은 구두 닦는 솔을 그녀의 음부에 쑤셔 넣어 대량의 음부출혈을 하게 했다.

경찰은 대학졸업생 류하이보의 옷을 전부 벗겨, 찾을 수 있는 가장 긴 전기봉을 그의 항문에 넣어 장기에 전기충격을 주어, 그 자리에서 즉시 죽게 했다.

60대의 왕위화를 호랑이 의자에 꼼짝 못하게 묶은 채, 감시원들이 매 5분마다 그녀를 고문하여 반복적으로 그녀의 의식을 잃게 했으며, 고문자들은 그녀에게 찬 물과 끓는 물을 반복적으로 끼얹어 다시 깨어나게 하여 고문을 계속 해나갔다.

하늘이 울고 있다.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무자비한 박해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선양시 쑤자툰 강제 비밀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폭로로 강제노동수용소, 감옥, 경찰, 병원과 깡패집단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하고 있다는 전국적인 흑막이 더욱 밝혀졌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한 명 한 명씩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체되었고, 남겨진 그들의 신체는 증거소멸을 위해 화장되었다.

[…]

지금 당장, 증거 소멸을 위해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량으로 죽이는 속도를 가속시키고 있다. 매 분의 기다림은 더 많은 죄 없는 생명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파룬따파협회와 명혜망은 ‘파룬궁 박해조사 진상위원회’를 만들어 중공이 지난 7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을 잡아둔 시설에서 저질런 모든 죄행에 대해 포괄적이고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양심 있는 국제조직과 정부들이 이 독립적인 조사단체에 가입해주기를, 그래서 진정하게 중공의 범죄를 조사하여 비인간적 박해를 당장 중단할 수 있도록 호소한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20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9/12563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20/72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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