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드니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1일]호주 신난 웰스 주의 콴바이탕시는 시드니시 중심 서남부에서 대략 60키로 떨어진 곳에 있다. 최근 각 기차역이나 시 상업센터 등으로 오가는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곳에서 자주 벌이고 있는 활동 즉, 중공이 근 7년동안 파룬궁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는 진상을 폭로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놀라워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대량으로 폭로된 사실은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는바, 중공의 비밀 수용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뒤 시신을 태워 흔적을 없애는 사악한 죄행이 사람들을 경악케 한 것이다.
현지의 한 신문사 ADUERTISER의 기자가 취재를 하였다. 수련생은 기자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 적출 죄행을 알렸더니, 길가던 행인이 수련생에게 자신이 바로 장기 이식 병원에서 사업을 한적이 있는 의료종사자라고 했다. 그녀는 수련생이 말한 것은 진실이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신분이 알리지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이런 말을 하였다. 그녀가 원래 사업하던 기구에는 대량의 중국인 학생들을 받았는데 그들은 모두 중국정부의 돈으로 파견되어 왔는바, 다른 것은 배우지 않고 오직 장기 이식만을 배운다고 하였다. “생각해 보세요, 중국에서 이런 장기의 값을 기부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더구나 그 간장이식 말이에요, 중국정부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돈을 들이면서까지 출국시켜 배우게 할까요? 그 배후에는 꼭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는 비밀이 있는 거예요” 그는 특별히 강조하여 묘사하였다, “그 중국 학생들은 모두 너무 냉정하여 그들과는 무슨 친구관계를 맺을 수가 없어요”
중공의 박해를 하루 빨리 제지하기 위하여 당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거지 부근의 모든 연방의원, 주의원과 신문사 방송국 등과 연계를 맺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중공의 잔인무도한 죄행에 경악하였다. 시 구역의 한 방송국에서 수련생들은 희망의 소리에서 녹음 취재한 뉴스를 그들에게 들려 주었다. 그때 그들은 모두 울었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알려 주었다. “우리는 반드시 전대미문의 이러한 참상을 우리 방송국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시민들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
문장제출 :2006년 4월 21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21/1257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