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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원 뤄라바크, 살인과 장기 적출하는 중공 악마를 향해 ‘NO’라고 말해야 한다(사진)

【명혜망 2006년 4월10일】(명혜기자 보도)미국국회 중의원 뤄라바크(Dana Rohrabacher)는 4월 7일 쑤자툰수용소사건에 대해 기자의 취재에 응하면서,이 사건의 무서운 정도는 내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국가의 도덕표준을 훨씬 초월했으며, 지금은 문명세계가 민중을 학살하고 장기를 적출하는 악마에게 “nO”라고 말할 때라고 했다. 뤄라바크는 중국 내부와 외부에서 조사를 펼쳐 진상을 세계에 공표할 것을 호소했다.


중의원 뤄라바크

국제관계위원회 외교정책감찰에서 조사 일을 하고 있는데 뤄라바크는 이렇게 말했다. “입법자로서, 정치가로서,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침묵하지 말아야 하며, 이번 범죄의 공범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역사는 우리가 한 차례의 무역계약을 성사하거나 또는 보잉747 한 대를 판 것에는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만약 인류가 이렇듯 정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우리가 오히려 본체만체한다면 우리는 곧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뤄라바크는 “우리는 대통령에게 미국 국민의 강력한 기대를 요구할 책임이 있고 이번 범죄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조사를 펼쳐야 한다. 중공 영도인 후진타오가 미국 방문 기간에 이에 대해 규명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제3자가 현장에서 조사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는 우리가 최저한도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고 했다.

뤄라바크는 요 몇 년간 중국에서 흥행하고 있는 장기이식센터를 주시해 왔다. 뤄라바크 의원은, 단 한개의 이식센터 즉 톈진(天津)동방장기이식센터만 예를 들어도 그들의 사이트에서 공개한 업적표에서 1999년 이후 장기이식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했음을 볼 수 있었으며 1999년은 중공이 정식으로 파룬궁박해를 시작한 연도라고 했다.

뤄라바크의원은 “이는 아마도 인체장기이식이 무엇 때문에 중국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는가하는 원인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동의를 거치지 않은 인체장기 강제 적출 행위는 인류사 이래 있어 본 적이 없었고 이 문제를 홀시할 수 없다.”

뤄라바크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장사를 하고 돈을 버는 좋은 장소로만 보는데 그들은 중공 집권자가 범죄에 참여했다고 믿으려고 하지 않고 또 중공이 저지른 수 많은 나쁜 일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는 다른 사람들이 미국의 가치를 잃었음을 의미하지 않으며 문명한 인류는 그것들과 거래하지 않는다고 했다.

뤄라바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나의 국가가 일정한 도덕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박해를 무시하면 나중에 두 눈을 꼭 감고 사악을 인정한 국가가 반드시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믿는다. 쑤자툰사건에서 중공은 또 한 번 그것의 사악함을 증명했고 중공은 마땅히 전반 문명사회의 질책을 받아야 한다. ”

뤄라바크는, 미국인을 대표하여 일어나서 “중국과 전세계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서 있지 그들을 통제하는 잔혹한 독재자와 함께 서 있지 않는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고 높은 소리로 말하는 것을 중요한 한 점으로 여기고 있었다.

뤄라바크는 중국에 가서 조사하는 단체와 개인들은 박해당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야지 박해자와 함께 있는데 시간을 써버리지 말아야 하며, 그들은 마땅히 혹형당한 사람과 함께 있어야지 혹형을 가한 사람과 함께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뤄라바크 의원은 미국국민은 결국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 문제에 대해 일체를 알게 될 것이고 파룬궁수련생 등 박해당한 중국인을 위해 더 많은 지지를 제공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생활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믿었다.

문장완성:2006년 04월07일

문장발표:2006년 04월10일
문장갱신:2006년 04월10일 21:26:12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10/12490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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