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 국회 국제관계위원회 의장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어떤 방해도 없기를 희망했다 (사진)

글 / 명혜기자, 리 징퍼이

[명혜망] 2006년 4월 4일 오후, 국제관계위원회 의장이며 일리노이 공화당 고참 의원인, 헨리 하이드 (Henry Hyde)가 레이번 하우스 사무실 빌딩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해야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어떤 방해도 받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원 국제관계 위원회 의장, 헨리 하이드

기자가 국회의원 하이드에게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한 안건을 알고 있는지, 그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국회의원 하이드가 말했다. “민주주의의 한 면은 신앙의 자유이다. 나는 종교가 정치기구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중국대륙의 사람들이 파룬궁이나 다른 종교를 자유롭게 수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회 국제관계위원회의 의장 헨리 하이드는 미국 타이완 사무소에서 나온 리 다웨이가 증정한 영예상을 받은 후 매체 인터뷰에 응했다.

미국 타이완 사무소의 대표, 리 다웨이에게 그가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대한 뉴스를 알고 있는지 묻자, “나는 분명히 뉴스를 읽었고, 이것은 아주 충격적이고 슬픈 일이다. 나는 하이드 의장이 지금 방금 논평한 것과 같은 생각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중국의 인권과 법체계에 큰 관심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대표자 리 다웨이가 말했다. “하이드 의장은 국제관계위원회의 의장으로서, 그가 한 말은 분명히 무게가 있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6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6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5/12454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6/7165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