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4일】(명혜기자 우스징 스위스 제네바에서 보도)2006년 4월 2일 유럽 파룬따파심득교류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프랑스,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타이완, 러시아, 라트비아,로마니아, 스위스, 오지리,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등 30여 개 나라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참석하였다. 스위스는 유엔총부 소재지가 있으며 1998년 제네바에서 제1차 파룬궁수련심득교류회가 열린 후 거의 매년 봄마다 한 차례씩 유럽 범위내의 법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법회에는 십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파룬궁진상과 여러 방면에서 체득한 자신들의 경험들을 발언했다.
《9평 공산당》이 세계에 널리 전파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더구나 공산 국가였던 국민들은 세미나 형식으로 더욱 심도있게 공산주의의 사악을 요해했다. 네덜란드와 소련에 소속되었던 라트비아 수련생들은 네덜란드와발해 연해안국가들이 각 방면의 교란을 어떻게 타파하고 “9평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는가 하는 체험을 이야기했다.
스위스의 두 노년 수련생은 산골의 가가호호마다 파룬궁진상을 알렸다
스위스에서 온 수련생은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학교에서 홍법했다
이 날 발언했던 수련생 중 한 명은 교사의 각도에서, 또 한 명은 학생의 각도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진상을 알렸는가하는 경험을 이야기했다. 시샐(Sissel)은 노르웨이에서 온 초등학교 교사로 이미 3년간 파룬궁을 수련했다. 내성적이었던 시샐은 친구나, 근무하는 학교에서 처음 파룬궁과 박해진상을 알리는 것이 쑥스러웠다. 그러나 잔혹한 박해를 결속해야 한다는 소원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이겨냈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전수하는 수업을 개설했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다른 학교와 연락하여 파룬궁의 수업을 제공했다. 스위스에서 공부하는 한 중국학생은 그가 어떻게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학교 내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학교 교장, 교사, 학생과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박해와 9평을 널리 알린 체험을 이야기했다.
파룬궁진상을 알리기 위한 역할은 중요한 부분이다. 스위스에서 온 양여사는 뉴욕에서 2년간 매체학 석사반을 끝냈다. 몇 차례의 매체학 국제회의에서 그녀는 보고를 통해 또 회의 참석자와의 담화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매체학계의 학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영국에서 온 머여사는 중국을 향한 방송국 일에 참석하여 파룬궁에 관한 많은 진상을 중국 대륙의 민중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또 일부 수련생들은 법회에서 자신들의 국가에서 묵묵히 각 도시와 지역을 다니며 활동을 개최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파룬궁의 진상을 각 구석마다 알려준 것을 이야기했다.
법회에는 적지 않은 파룬궁수련생과 또 파룬궁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참석했다. 전 프랑스방송국 중문부 주임이자 베테랑 언론인인 우바오장선생은 처음으로 파룬궁수련심득교류회에 참석했다. 회의 후 그는 회의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법회의 발언이 아주 정채롭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했다. 그 중 많은 소재는 매체에서 보도할 수 있는 것들이며 지금 사람들은 단지 파룬궁의 박해를 알 뿐이지만 법회의 발언원고에서 파룬궁이 또 사회에 아주 유익한 일들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감동받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번 파룬궁의 법회에도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문장완성:2006년 04월 0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4/12443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