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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외무장관이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관한 국회질문에 대답하다

* 질문 번호 183

외무장관께, 중국 선양시 쑤자툰에 강제수용소가 있고, 그곳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금되어 죽임을 당하여 장기가 적출된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중국정부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방법을 묻겠는데, 위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그에게 있었던 선택들, 그리고 이 일에 대해 성명해주실 수 있는지.

– 캐더린 멀피
* 질문 번호 184

외무장관께, 중국 선양시 쑤자툰에 비밀 강제수용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장기를 적출할 목적으로 수련생들을 가두고 있다는 중공에 반하는 주장과 관련하여 외무부의 위치에 대해 묻는데, 그 일에 대해 성명해해주실 수 있는지.

– 캐더린 멀피
* 대답

나는 질문 번호 183과 184를 함께 받겠습니다.

나는 제기된 문제에 대해 퍼진 보도를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보도들의 신빙성을 확인할 수 없지만, 나는 나의 외무부에게 특히 베이징에 있는 대사관을 통해, 이것을 긴급 사항으로 상황조사를 하여 내게 보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위의 문의 결과에 편견을 두지 않고, 아일랜드와 유럽연맹(EU)은 중국에서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상황에 관심을 갖고 많은 경우에 중국정부에 우리의 염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인권문제는 양자회담과 유럽연맹 측에서 중국당국과의 대화 중에서 하나의 지속적이고 중요한 포인트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양국간의 교환에서, 인권에 대한 관심은 가장 최근인 이 달 (3월) 초, 세인트 패트릭 데이 때 총리 레니한(Lenihan)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에도 중국정부에 제기되었습니다. 유럽연맹 측에서는, 유럽연맹-중국 인권대화에서 EU가 개인인권의 사례, 그리고 사형제의 폐지와 같은 더욱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유럽연맹의 관심을 중국에 제기함으로서 공식적인 골조(骨組)에 동의했습니다.

2005년 10월 24일 베이징에서 열렸던 최근의 인권대화에서 EU가 제기했던 것은, 그 중에서도 종교에 대한 자유 권리와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동을 통한 연합 재교육을 포함한 구치 시스템의 행정적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다음 대화는 5월에 비엔나에서 열리게 됩니다.

출처: http://www.clearharmony.net/articles/200604/32264.html

발표일자: 2006년 4월 3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3/715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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