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스트리아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5일】2006년 3월 4일에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제4차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거행했다.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생과 일부 독일 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석했는데, 이들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수련체험을 발표했다.
한 노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여러 항목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적은 인원으로 기타 동수들과 모순이 나타났을 때 안을 향해 어떻게 찾았으며, 법에서 제고해 나간 과정들을 이야기했다. 법을 실증하는 여러 항목에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했는데, 자신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정황일지라도 대법의 일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의 수요에 따라야 함을 인식했다는 것이었다.
얼마전 엄마가 된 한 수련생은 자신이 다른 여수련생(남편은 비수련생)과 그들의 가족 관계를 어떻게 바로 잡으면서 극단으로 가지 않고 자비와 원용을 실천했는지 이야기했다.
동유럽 공산당에서 박해를 받은바 있었던 한 수련생은 9평과 자신의 이전의 경력을 통해 정부와 매스컴에 진상을 알렸던 체험을 이야기했다. 법을 얻은 지 4년이 된 젊은 여수련생은 여러 가지 대법일을 하면서 자신감 없는 심리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를, 자신의 각종 집착을 제거하면서 낡은 세력을 부정하고 오로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걸어온 것을 교류했다. 매체 항목에 참여하고 있는 한 수련생은 유럽의회를 이야기하며 정계인사들에 대해 진상을 알린 체험을 이야기했다.
많은 수련생들이 유럽 ‘당신을 위해 왔어요’ 합창단에 참가하여 성장하면서 수련한 과정을 교류했고, 일부 뉴욕갈라에 참석했던 수련생들은 참여과정에서 수련하여 제고한 심득을 이야기했다.
이번 법회에서 많은 수련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으며 이후에는 더 잘하려고 결심했다.
심득교류 회의가 끝난 후 ‘당신을 위해 왔어요’ 유럽합창단 중 일부 수련생들이 중문가요 3곡을 불렀다. 법회는 박수소리와 노랫소리 속에서 원만하게 결속했다.
문장완성:2006년 03월 0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5/12213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