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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폭정에 항의

글 / 일본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6년 2월24일】2006년 2월 20일 오전 10시, 일본 서부의 각 지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후쿠오카 중국 총영사관 앞에 모여 24시간 단식을 했다. 그들은 중공 망나니 집단의 중국 국내 및 해외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취한 공포적인 폭력 범죄행위에 항의했다.


후쿠오카 영사관 앞에서의 항의


나가사키 영사관 앞에서의 항의

명혜망 보도에서는 2월 8일 파룬궁수련생이자 대기원기술 총감독인 리위안이 미국 애틀란타 자택에서 총기를 소지한 중공 스파이의 습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즈음하여 히로시마,쿠마모토, 나가사키 현지의 일부 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 모여 중공의 민중에 대한 박해와 그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항의 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9시 반, 파룬궁수련생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사람들의 눈에 띄는 곳에 현수막과 진상 전시판을 펼쳤다. 리위안이 습격당한 사진,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진상 전시판은 수많은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기원이 리위안사건에 대한 엄정성명”등 현수막은 중국영사관을 마주 하고 있었다. 수련생이 스피커로 높이 성명을 높이 읽는 목소리는 공중에서 울려퍼졌다. 중국영사관은 조용하고 소리가 없었으며 반응도 없었다. 후쿠오카 중국영사관 앞에서의 한시간동안 진행된 항의활동은 현지 경찰측의 이해와 협조 하에 순조롭게 이행되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성명을 중국영사관의 우편함에 넣은 후, 나가사키 중국영사관으로 향했다.

오후 1시 반에 나가사키 중국영사관에 도착했을 때 몇몇 신문사의 기자들은 일찍이 현장에서 취재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련생들은 단식 중에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중공이 중국대륙과 해외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파룬궁수련생의 성명을 읽는 목소리는 정의와 양지가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전달되었다. 중국영사관에서는 한 직원이 나와 끊임없이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본 것은 정정당당한 파룬궁수련생이 한개의 폭력정권을 마주했을 때의 단호함과 평화로움이었다. 전반 활동 중에서 나가사키 경찰측은 평화롭고 열성적인 협조와 이해를 표현했다.

나가사키 중국영사관 앞에서의 항의활동이 결속된 후 수련생들은 또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에 가서 파룬궁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중국 본토에서 나는 식품과 옷을 진열한 쇼핑거리는 마침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수련생들은 사면팔방의 행인들에게 또 길 양옆의 가게주인들에게도 자료를 배포했다. 차이나타운의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한 신수련생은 소감을 말했다. “저는 성명을 낭독할 때 눈물을 그칠 수 없었습니다. 목소리는 갈수록 높아져 저 자신도 놀랬습니다. 이런 전혹한 박해가 하루속히 결속되길 바랍니다.”

문장완성:2006년 02월 2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4/1215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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