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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국제법회가 성황리 개최, 사존께서 몸소 임하시어 설법(포토)

【명혜망 2006년 2월26일】(명혜기자 왕잉, 황카이리 로스안젤레스에서 보도)2006년 2월25일,미국서부 파룬따파 국제수련심득교류회가 로스앤젤레스 회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2400여명의 세계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들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했다.오후 2시 좌우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몸소 회의장에 오셨고 회의장은 오랜시간 우뢰소리 같은 박수소리로 진감했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약 50분간 설법하셨고 또 문답형식으로 약 3시간 10분 설법하셨다.

법회에 참석한 파룬따파 대법제자들은 북미, 유럽, 일본, 타이완 및 동남아 등 지역이다. 오전 9시가 넘어 법회가 시작되었고 약 10명의 동서방 대법제자들이 그들이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반박해한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이들 속에는 중국에서 불법으로 3년간 수감되어 다시 자유를 얻어 미국으로 돌아온 리샹춘박사도 포함되었다.

먼저 발언한 이는 타이완에서 온 대법제자이다. 그는 수련체험 속에서 자신이 본래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수련 중에서 모두 아주 다그쳤는데 작년에 오히려 느슨한 상태가 나타났다고 했따. 예를 들어 수련 초기에 매일 5조공법을 반드시 연마했지만 이 1,2년동안 늘 전날에 진상을 알리느라 바빴다는 구실로 연공장에 가지 않았고, 또 늦잠을 자며 새벽연공을 놓치고 또 전 세계 대법제자의 단체 발정념 시간을 놓쳤다. 그외 오랫동안 컴퓨터 책상 앞에서 대법일을 처리하고 진상을 알리다 보니 발정념 시간이 되어도 늘 일을 내려놓지 못했으며 법공부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하지 못했다.후에 대륙수련생이 명혜망에 발표한 수련심득을 본 후 그로 하여금 정진하는 제자들과의 차이를 보게 했다. 그리고 법공부를 강화하여 그는 자신의 소극상태를 인식했고 또 정진했다.

그는 이렇게 인식했다.”법공부와 심성수련은 근본인데 마치 정공을 연마할 때 조용하고 입정에 들어갈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바, 다리 틀기를 잘 하는 것만 아니다. 또 대법일은 심성수련이고 일하는 형식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대법을 실증하는 활동항목이 많아지고 매 사람마다 아주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 일을 하는 과정 중에 곳곳에서 수련자의 심성을 고험하고 있다. 즉 모순에 부딪치면 안을 찾아보아볼 수 있는지, 자아를 포기할 수 있는지, 동수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지 진정으로 자비심을 닦아내어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지 이다. 6년이 넘도록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나는 마치 일을 적지 않게 한 것 같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심성은 오히려 제한적으로 제고되었고 일은 많이 했지만 수련은 적게 했으며 대법의 요구가 너무 멀리 떨어졌다. 그 외 또 게으름 없이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법회발언

법회발언
리샹춘 발언


법회 발언

중공의 불법 수감으로 3년간 박해를 받은 후 미국에 돌아온 지 얼마 안된 리샹춘은, 마난 속에서 걸어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주요하게 사부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세가지 일에 의지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중공에서 그를 박해하여 전향하기 위해 특별히 “박해조”를 설치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 박해경험이 풍부한 이른 바 “고수”를 데려왔다. 박해방식은 인도주의의 명의로 강제 음식물 주입을 실시했다. 굵고 단단한 호스를 3,40 시간 코 속에서 넣었고 사악은 또 그의 모친이 병이 위중하여 방문한다는 이유로 전향을 협박 시도했다.

이런 박해를 마주하고 그가 걸어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주요하게 사부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세가지 일에 의지했기에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을 조금 조금씩 기억해내어 써냈다. 그는, 만약 정말로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진정으로 법리에서 제고하면 전향되는지 여부는 문제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수련의 관건은 깨달음이지만 반드시 법에서 깨달아야 함을 체오했다.

한 52세의 베트남계 제자는 베트남어로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심신이 건강해진 경력을 교류했다. 그는 수련 전에 신체 건강이 좋지 않아 40세에 백내장에 걸렸다고 했다. 일반인은 60.70세에 백내장에 쉽게 걸린다. 각종 치료를 받고 또 응급실까지 들어갔으며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병원 의사는 그가 관절염임을 검사해냈고 몇년이 지나면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던 그가 2002년에 파룬궁의 서적을 보게 되었고 잇달아 5조공법을 배웠으며 연공하던 그날에 아주 좋은 수면을 취했다. 연공 1주일 뒤 이전의 병은 전부 없어졌다. 수련을 통해 그로 하여금 참신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샌디야고에서 온 작년에 법을 얻은 한 서방인 수련생은 자신의 심득체험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2005년에 법을 얻었고 이전에 있었던 당뇨병이 없어졌다. 그녀는 신체가 좋아져서 수련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수련하여 심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녀는 수련을 통해 수 많은 문제를 알게 되었는데 사심을 제거하고 집착심을 제거해야 비로소 천당에 올라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법회에서는 태국에서 출생한 한 여성 대법제자와 법을 얻은 지 몇 달도 안된 한 서양인 제자도 그들이 대법을 수련한 후의 체험을 교류했다. 법회는 오후 6시 반에 결속되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26/70346p.html)
문장완성:2006년 2월2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6/12168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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