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 15일】（명혜기자 수칭, 왕잉 보도）2005년 12월 14일，파룬궁수련생들이 아르헨티나 국회 앞에서 뤄간이 거느린 중공 대표단을 향해 항의할 때, 중공대사관이 파견한 폭도의 구타를 당했으며 현수막과 진상 전시판도 빼앗겼다. 파룬궁수련생은 폭도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이고 막후의 흉수를 추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당사자 아르헨티나 파룬궁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사건이 발생할 때가 뤄간이 곧 국회로 가서 부총통과 만날 때였다고 한다. 그 당시 아르헨티나 국회는 새로 당선된 국회의원을 위해 임직의식을 거행하여 많은 기자와 시위단체 인사들이 현장에 있었다.
방송국에서 수련생을 인터뷰할 때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중공대사관 폭도가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할까봐 보호해주었다
14일 오전, 파룬궁수련생들은 국회 광장에서 항의 현수막을 펼쳤고, 전날 뤄간이 기소된 소식과 뤄간이 저지른 죄행을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려고 했다. 이때 중공대사관은 버스로 한무리 친공 인사들을 국회광장으로 실어왔다. 이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함께 모여 지령을 받고 있었다. 그 후 그들은 10명이 한 개 대오를 이루어 경찰과 멀리 떨어져 단독으로 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했다.
가로등 뒤의 이 자는 가장 사악한 폭도 중의 한 사람, 그는 두 명의 아르헨티나 수련생을 구타했고 또 뒤에서 여 수련생을 공격한 폭도이다
중공대사관이 고용한 폭도는 폭력으로 수련생 손안의 현수막과 진상전단지와 개인물품을 빼앗았다. 이 폭도들은 이성을 잃고 매체 앞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했는바, 시위활동에 참석하던 주위의 아르헨티나사람들은 도저히 봐줄 수 없어 제지하였다. 결과 똑같이 구타당했고 일부는 심지어 피까지 흘렸다.
이 폭도들은 수련생 손안에서 빼앗은 현수막과 진상전시판을 감추고 현수막과 전시판을 차로 실어갔다. 일부 수련생의 핸드폰도 이 폭도들에게 빼앗겼다.
사건 발생 전 촬영함. 렌즈를 향해 감히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화교가 이 폭도들의 두목. 옆에 서 있는 사람은 환영하러 온 사람이며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현장의 경찰들은 고위층의 명령 때문에 이를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또한 폭도들을 제지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위층으로부터 이 폭도들을 제지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당사자 파룬궁수련생은 여 수련생이 비교적 엄중하게 부상당했다고 소개했다. 자리에 있던 기타 단체의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그 곳에서 시위하다가 그들이 다가와 폭도들을 말렸다고 한다.
이때 중공의 스파이가 곳곳에서 녹화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수련생 손안의 카메라를 계속 빼앗으려고 시도했다. 구타가 시작된 후 그들은 끊임없이 수련생들을 교란했고 수련생으로 하여금 촬영과 녹화를 하지 못하게 했다. 구타당하는 수많은 장면들을 일부 아르헨티나 방송국에서 촬영해냈다.
한 파룬궁 여 수련생이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한 폭도가 수련생 뒤에서 달려오더니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악독하게 수련생을 공격했고 구타했다. 이 여 수련생 곁에 있던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아주 분개했고 그들은 봐줄 수 없어 이 친공의 폭도를 혼내주려고 했다. 결과 이 폭도는 경찰에 의해 “보호”되었다. 수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폭도에게 이렇게 외쳤다. “여기는 아르헨티나이다. 중공이 통치하는 중국이 아니다.”
아르헨티나 인사들의 보호 하에 수련생들은 일부 취재를 받을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중공 폭도와 수련생들을 갈라놓으려고 시도하면서 그들의 공격을 제지하지 않았다. 아주 분명한 것은 경찰이 이 폭도를 제지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었다. 이 폭도들은 정장차림이었으며 중공의 특공 혹은 대표단의 성원처럼 꾸미고 있었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한 폭도 한 명도 체포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을 포위 공격했던 친공 폭도 중 십여 명이 주요한 타수였고, 기타 일부 화교들은 사전에 수련생 손안의 >을 받고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공격사건이 일어날 때 그들은 수련생을 마주하고 아주 부끄러워하며 손을 대지 못했으며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연방법원을 향해, 폭도를 고용하여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한 중공대사관을 고발했고 또한 폭도에게 형사적 책임을 추궁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이미 6년 반 동안 박해를 계속해왔으나 갈수록 더욱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끊임없는 진상알림의 노력 하에 >이 일으킨 탈당 대조의 형세 앞에서 사회 각계와 광대한 민중들은 중공과 이번 박해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박해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파룬궁이 좋고 억울한 것임을 알게 하였다. 그들은 더 이상 사악의 명령을 듣지 않고 악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형세에서 극소수 사람들이 뉘우침 없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고 있는 즉, 뤄간 등 박해 원흉이든지 아니면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강간한 허베이 악경이든지,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사람을 폭행한 폭도, 혹은 며칠 전 중공 대사관 지시를 받은 경찰이든지 간에 그들은 모두 천리와 법률의 이중 엄벌을 받을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도 아르헨티나, 태국정부에서 중공 악당을 향해 이익 때문에 타협하고 박해에 협조한 관련 관리들에게 이렇게 경고한다. 폭력으로 일어서고 수많은 피 빚을 짊어지고 있는 중공은 곧 멸망 직전인 즉 그것과 함께 오염되지 말라, 자신과 국가, 민족의 미래를 망치지 말라.
문장완성：200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5/116606p.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5/6795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