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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룬궁수련생 버킹검 궁정 앞에서 청원, 매체들이 주목(포토)

【명혜망 2005년 11월 10일】(명혜기자 편역 보도)AP연합사, 영국방송공사(BBC), 타이우스신문, 영국독립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후진타오가 영국을 방문하는 기간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정지를 요구하는 청원활동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영국독립신문은 2005년 11월 9일 조나단 브라운 기자의 문장을 실어, 영국 노팅험대학(University of Nottingham)에 임직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사오리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사오리 박사는, 2800명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의 신앙으로 박해 받아 사망하였고, 20만명이 노교소에 수감되었으며, 그 속에서는 광주에서 회계사로 있는 그의 여동생도 포함한다고 하였다. 그의 여동생은 런던에서 파룬궁 학습반을 열어 중국에서 체포되었다. 그녀는 현재 매일 화훼공장에서 14시간 고역을 하고 있으나 보수는 한 푼도 없다고 하였다.

사오리 박사는 “경찰은 그녀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그녀의 두 다리를 문 위 허공으로 달아놓았습니다. 영국정부는 아직 중공에 이 사건을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블레어 총리도 중공 두목을 향해 파룬궁 의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였다.

문장에서는 후진타오가 런던을 방문하는 기간 파룬궁수련생들은 계속 버킹검 궁전 앞에서 촛불청원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어제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은 법률행동을 취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중공 상무부 부장 버시라이를 체포할 것을 신청하였고, 버시라이는 혹형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혔다고 고발당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09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0/1142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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