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1월 6일】（명혜기자 왕잉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도）2005년 11월 5일，미국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의 FOOTHILL COLLEGE 스미스웨이크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전 10시 20분 전후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몸소 회의장에 오셨으며, 전 회의장은 천둥같은 박수소리로 진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약 33분간 설법하셨고, 또 문답하는 방식으로 약 2시간 44분간 설법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대법제자들은 갈수록 성숙해졌다고 강조하셨다. 세인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와 중공의 날조 매체를 똑바로 인식하여 일으킨 영향이 지금 모두 달라졌다고 하셨다. 환경이 느슨할수록 게을러지는 정서가 쉽게 일어나며 고험 역시 갈수록 엄숙해지지만 수련의 경지 요구는 영원히 모두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수련의 길은 바로 세속을 이탈하지 않는 수련이고, 속인사회에서 속인사회에 오염되지 않고 속인이 대법제자에 의해 개변되며, 사람의 사상이 우세를 점하면 그는 사람으로 나아가고, 사람의 정념이 우세를 점하면 그는 신으로 나아간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대법제자가 바르게 행하기만 하면 주위의 환경을 개변할 수 있고 사람을 개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조금만 높게 말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을 아래로 밀어 넣는 것이라고 하셨다. 진상을 높게 말하지 말아야 하는 바, 진상을 높게 알리고 낮게 알리는 것은 단지 간단히 말하는 방법(講法)이 아니며, 또 잘 파악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중생을 구하는가 중생을 훼멸하는가의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모두들 더욱 잘하고 더욱 정진할 것을 격려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다음번에 당신들을 보았을 때 나에게 더욱 큰 변화를 보이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법회에서, 13명의 중,서방( 中西方)파룬궁수련생들이 무대 위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심성을 제고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심득체험을 교류하였다.
시애틀의 수련생 양 여사는, 3년 동안 하루와 같이 중국 대륙민중들에게 전화를 걸고 팩스를 보내 진상을 알린 경력을 소개하였다. 그녀는 오로지 사람을 구도하겠다는 정념이 있기만 하면, 우리의 끊임없는 정행인 전화를 들고 한 개 한 개씩 거는 것을 더 보내면, 정법수련의 길을 걷는 것이고, 이 길에서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체험하였다.
남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70세 전후의 가오 여사는, 남편과 함께 언어문제를 극복하고, 영어배우기를 천천히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간단한 단어로 서양인을 향해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몇몇 서양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듣고서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독학을 통해 그들은 점차적으로 간단한 영어, 일어, 스페인어, 광동어, 상해 언어, 복건 언어 등등으로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일체 기회를 다잡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협조를 책임진 몇 명의 수련생들도 협조 사업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명리와 득실의 마음, 자아실증의 마음을 제거하여 안을 향해 찾는 중요성을 심도있게 교류하였다. 협조일을 통해 한 수련생은, 항목을 책임지는 것을 배웠고 수련생을 책임지는 것을 배웠다고 아주 감촉있게 인식하였다. 그리고 과거에 항목을 잘하기 위해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감소되었고, 기타 소조 수련생에 대해 고려하는 생각이 증가되었다고 말했다. 다시 수련생을 도와 항목을 할 때, 그는 이 항목이 수련생의 조건에 적합한지를 고려하고, 수련생이 대법항목에 더 잘 참여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수련생과 항목의 장기적인 발전에 유리한 지를 고려하여, 아주 빨리 효과에 도달하고 공과 이익을 급히 얻으려고 하지 않은 심득을 말했다. 그리고 또 수련생으로 하여금 어떻게 그들의 주동성과 특징을 진정으로 발휘하게 하며, 남을 보조하고 경영(经理)을 하지 않음을 점차적으로 배웠다고 하였다.
법회가 결속될 때 대법제자들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려야 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6/66592p.html)
문장완성：2005년 11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06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06일 10:12:36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6/1139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