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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진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들)

[명혜망] 2005년 9월에도, 수련생들은 맨해튼 50번가와 브로드웨이에서 계속 반-고문 진상 전시회를 열고 있다. 캐나다, 타이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온 수련생들이 그들의 휴가나 여가를 이용해서 노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 뉴욕시민들은 전시회를 많이 보아왔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도 전시회를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톈진에서 온 한 관광객이 말했다: “나는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에 대해 오래 의문하고 있었지만, 분명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감히 질문하지 못했었습니다. 지금, 증거를 보니 돌아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겠네요.”

한 비즈니스 경영자가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자료를 읽었을 뿐만 아니라 또 청원서에 서명도 했어요. 거기다, 나는 또 전 직원들에게도 서명하라고 요청했어요.”


통행인들이 포스터를 주의 깊게 읽고 있다


사람들이 중국에서 일어나는 박해의 잔인성에 충격을 받다


통행인들이 청원서에 서명하고 있다


전시장소 구석

발표일자: 2005년 10월 1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30일

문장분류: [세계 파룬따파]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30/11151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654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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