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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파룬궁 수련생들의 고아 어린이들을 위한 추석 야외음악회 (사진들)

[명혜망] 중국의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명절 때가 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친인들의 생각이 더욱더 난다.” 2005년 9월18일,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공기는 상쾌하고 태양이 밝게 내리쬐고 있었다. 파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리의 유명한 인권 광장에서 중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고아들을 구출하기 위한 지지를 얻기 위해, 자선공연과 서명-모음 활동을 벌였고, 또한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중국대륙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문안과 축원을 보냈다.

멕쑹똑暠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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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를 연주하다

세계 각처에서 온 관광객들이 광장으로 떼를 지어 와 어슬렁거렸고, 우리의 행사는 북적대는 가운데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플루트 연주를 들었고, 파룬궁 연공시범은 물론, “요정의 춤”과 노래 공연을 구경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공연을 감상하느라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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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시범

파룬궁 수련생들은 기회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예술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파룬궁의 장엄함을 나타내고, 지금 6년이나 지속하고 있는, “眞善忍(쩐싼런)”을 믿는 착한 사람들에게 대한 비인간적 박해를 폭로했다. 이 박해는 거의 삼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은 또 많은 어린이들이 집을 잃고, 강제로 학교를 중퇴했으며 고아가 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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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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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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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 서명

자선공연의 목적이 중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죄 없는 고아들을 구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자, 많은 사람들이 더 알고자 정보를 요청하고 파룬궁을 지지하는 청원에 서명했다. 많은 어린아이들도 그들의 부모들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진지한 태도로 청원에 서명했다. 한 편으로는,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믿음의 자유를 다시 찾을 것을 소망하는 의미에서 파룬궁 수련생들과 함께 종이 연꽃을 접었다.

해외에서 일하는 한 중국남자가 말했다, “중국에서는 알 수가 없어요. 내가 파룬궁을 이해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중에,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과 한 시간을 넘게 이야기했다. 20년도 더 전에 프랑스에 살았던 한 해외 중국인이 여러 시간 동안 우리의 공연을 바라보았다. 우리의 캠페인이 파룬궁 고아들을 구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안 후, 한 프랑스 사람은 우리에게 프랑스 어린이를 위한 더 많은 조직들을 찾아 파룬궁 사실을 설명하면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 프랑스 소년이 물었다, “나는 불교인인데, 파룬궁이 아주 좋다고 들었어요. 나도 수련생이 될 수 있나요?” 한 여인이 우리의 시범을 보자 바로 그 자리에서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행사의 끝에, 수련생들이 작곡한 원작,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가 파룬궁 수련생들의 희망을 전달하는 정성어린 느낌으로 울려퍼졌다.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리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또다시 당신을 위해 오겠습니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509/28933.html

발표일자: 2005년 9월 25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20/11079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5/65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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