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9일】(명혜기자 잉쯔 오타와에서 보도)2005년 9월 8일 오전 후진타오 단체가 폭우 속에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도착하였다. 캐나다 각 개 큰 도시, 그리고 미국 일부 도시에서 온 수백명 파룬궁수련생들이 공항과 후진타오가 머물 호텔, 총독 사무실 등 곳에서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엄정 처벌하라”, ”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과 나쁜 사람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 중공은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후진타오, 신과 국민이 당신에게 남겨준 시간이 많지 않다” 등 현수막을 펼쳤다. 후진타오 일행 중에서 캐나다 황실기마경찰의 감시명단에 오른 중공 관리 버시라이는 보이지 않았다.
* 캐나다 황실기마경찰의 감시명단에 오른 버시라이는 방문 대오에 없었다
8일 새벽 오타와 날씨는 이상할 정도로 음침하고 추웠다. 후진타오 일행이 큰 비 속에서 비행기 계단을 내려올 때 사람들은 캐나다 황실기마경찰 감시명단에 오른 중공 관리 버시라이가 수행관리 중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발견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버시라이의 이름이 전에 방문인원 명단에 올랐지만 8일 그의 이름이 명단에서 사라졌고 후진타오 일행의 그날 방문 활동 중에서도 버시라이를 보지 못하였다.
버시라이는 전에 다롄시 시장, 랴오닝성 성장을 맡았고 그 기간 랴오닝성은 파룬궁 박해가 가장 엄중한 성으로 되었다. 버시라이의 파룬궁을 박해한 상황이 아주 엄중한 것에 의하여 2004년 1월 캐나다 황실기마경찰은 그를 감시명단에 올렸다.
캐나다의 저명한 국제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이타스는 8월 25일 캐나다의 관련 관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캐나다정부가 버시라이와 다른 한 관리 샤더런의 비자발급을 거절할 것을 요구하였다. 마이타스 변호사는 “캐나다 이민과 난민보호법안”에서 만약 캐나다 방문자가 반인류죄가 있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으면 이 사람은 캐나다에 들어올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마이타스는 “만약 이런 관리들이 캐나다에 들어오면 군중들에게 한 가지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즉 캐나다는 집단학살죄와 기본 인권에 대한 상해를 용인한다는 것이다. 캐나다는 반드시 국제인권법과 캐나다 ‘반인류와 전쟁죄’에 관련된 법률에 따라 책임을 이행해야지 절대로 피해자 자신이 자신을 보호하게 해서는 안 된다.”
파룬궁수련생 주쉐예는 세계 범위의 대법제자의 강력한 호소하에 버시라이는 이번에 오지 못하였으며 중국의 사실 앞에서 그는 이미 자신을 변호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고 하였다.
* 후진타오는 선택을 마주하고 있다
후진타오 일행의 차량대오가 공항을 벗어났지만 호텔에 도착하든지 아니면 총독부에 도착하든지 길에서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이 비바람 속에서 펼친 현수막을 볼 수 있었다.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엄정 처벌하라”,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과 나쁜 사람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중공은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후진타오, 신과 국민이 당신에게 남겨준 시간이 많지 않다”,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 등 현수막이었다.
요해에 의하면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도 캐나다 황실기마경찰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 이 명단에는 박해에 직접 참요한 각급 중공 당위, “610” 책임자들과 정부 관리, 노교소 악경, 기타 불법요원, 중공 관리 45명이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 “반인류와 전쟁죄방안”에 의하면 만약 이 사람들이 캐나다에 오려고 하다면 즉시 조사를 받을 것이고 결과 이 사람들은 비자발급을 정지당하여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 심지어 이들이 저지른 “반인류죄”로 캐나다에서 기소당할 수 있다.
파룬궁수련생 왕궁수는 “현재 중공 권력의 정상에 오른 후진타오는 선택을 마주하고 있다. 만약 그가 계속 민심과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박해를 계속하면 그는 치욕을 마주할 뿐만 아니라 또 갚을 수 없는 죄업, 비참한 미래를 마주하게 된다. 만약 그가 시기를 잡고 파룬궁박해를 멈추고 악당과 결렬한다면 그는 여전히 역사상에서 정면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문장완성:2005년 09월 08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09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09일 02:26:41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9/1101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