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5년 7월 1일] 매년 6월, 프랑크푸르트시에서는 해마다 한 번씩 다양한 문화을 표현하는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 6월 25일에도 프랑크푸르트의 수만 명의 관객들은 따가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독일의 10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의 전통적 민족 의상을 몸에 익혀 퍼레이드에 참가해, ‘부채춤’, ‘연화무’, ‘요고’ 등의 중국의 전통 문화를 공연했다. 길가 관객들은 끊임없는 박수를 보냈다. 도중에 만난 중국인 여행 단체도 수련생들의 사진을 잇달아 찍고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아갔다.
파룬궁 꽃차 위에서 가부좌하고 있는 독일 수련생 Caroline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번 퍼레이드로 충실한 독일 여행을 즐겼다
현지 경찰관 Karsten씨는“오늘은 자유롭게 해도 좋다”며 그도 ‘요고’를 허리에 둘렀다
프랑크푸르트의 상징인 Baoer 교회당 앞에서의 중국 전통 무용
문장완성: 2005년 6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1일 12:45:09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1/1052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