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크라이나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23일] 2005년 7월 20일 저녁,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시의 중국영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또 다시 집회를 열었다. 1999년 7월부터 중공 사악한 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촛불로 추모하는 동시에 중공의 6년간의 파룬궁 박해 폭력에 강력히 항의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했다.
문장완성:2005년 07월 22일
문장발표:2005년 07월 23일
문장갱신:2005년 07월 22일 23:45:27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23/1068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