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5년 7월 7일】2005년 7월 4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은 싱가포르 중국 대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인 가오룽룽을 학살한 사건에 대해 항의하며 살인범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호소하였다.
작년에 중공의 악경에 의해 얼굴이 훼손 된 가오룽룽의 사진이 명혜망에 공표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공은 대담하게도 공공연하게 가오룽룽을 참혹하게 박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공에 의해 저질러진 가오룽룽의 학살 사건에 항의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을 살해한 살인범을 엄중하게 처벌하라”는 프랭카드와 가오룽룽의 사진을 높이 들고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 하였다. 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가오룽룽의 얼굴이 훼손 된 사진을 보고 매우 놀랐으며, 수련생들은 그 자리에 있는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대사관 앞에서 항의한 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싱가포르의 번화한 쇼핑거리에서 “우리는 경악했다! 우리는 호소한다!”라고 쓴 전시보드를 높이 들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중공이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을 학살한 진상을 폭로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7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07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07월 06일 21:11:49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7/7/1056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