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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민들, 중공에게 학살당한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을 주목하며 중공을 질책(포토)

글 / 스페인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28일】갖은 혹형의 시달림과 함께 얼굴마져 잔인하게 훼손되었던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이 결국 중공의 박해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스페인 파룬궁수련생들은 연일(連日) 수도 마드리드시 태양문 광장과 중국 대사관으로 달려가 평화로운 항의를 거행하였다. 또한 중공은 박해를 즉각적으로 멈추고 가오룽룽을 학살한 흉수를 엄벌할 것을 호소한 동시에, 중국에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박해에 주목할 것을 사람들에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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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한 서방 민중들,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학살을 질책

6월 25일 스페인 파룬궁수련생들은 또 다시 마드리드 시중심의 태양문 광장에서 반혹형전을 열어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을 학살한 것에 항의하였다. 선량한 스페인 민중들은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이 얼굴이 훼손된 후 또 다시 학살당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움과 함께 크게 분노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학살에 항의하고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하는 서명 책상 앞에서 많은 스페인 민중들과,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줄을 지어 서명함으로써 중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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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온 한 선생은 공산 독재 하의 공포와 박해를 직접 겪어 공산당의 악에 대해 아주 깊이 통절(痛絶)하였다.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연이어 이렇게 외쳤다.“중공은 비열하다! 야만적이다! 중공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에 접근하지 말라!”

한 여 변호사는 혹형전을 본 후 너무나 놀라워 하면서 수련생을 도와 반드시 현수막을 들겠다고 나섰다. 그녀는“예전에는 돈을 벌기 위해 계속 바삐 보냈지만, 지금 사진 속의 박해장면과 혹형박해 시연 모습을 본 후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또한 당신들이 정의를 위해 이렇듯 노력하고 있는 것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당신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 변호사는 가기 전에 그녀의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를 남겼다.

한 선생은 중국에서 3년간 일을 하였다고 하면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번영해 보이는 중국에서 도리어 이런 잔혹한 인권 박해가 음지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는 자신이 본 것을 반드시 모든 친구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하였다.

한 소년은 이 곳을 지나서 혹형시연 모습과 사진을 본 후 서명의자 앞에 와서 수련생에게 물었다.
“우리는 아직 성년이 아닌데, 그래도 서명해도 괜찮은 지요?”긍정적인 대답을 들은 후 이 소년과 함께 온 친구들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자신들의 이름을 적었다.

* 중국민중은 각성하고 있었다

태양문 광장은 스페인에서 이름난 관광지이다. 이곳에 관광하러 온 관광객들은 세계각지에서 온 사람들이며 그 중에는 중국 대륙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다. 중국대륙에서 온 한 관광단은 반혹형전을 지나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와 VCD를 받았다. 그리고 한켠에서 진지하게 읽고 있었다. 두 명의 가이드도 반혹형전 앞에서 관람하고 있었고 수련생이 다가가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한 마디도 말하지 않으면서 아주 빨리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진상자료를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지 마세요. 그것은 모두 가짜입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상자료를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여전히 진지하게 진상자료를 읽었다.

한 젊은 중국 남성은 광장에서 임신한 아내를 기다리면서 사진전 앞에 와서 오랫동안 관람하였다. 후에 그의 아내가 오자 그는 아내를 데리고 함께 사진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잔혹한 박해 사진들을 보고는 끝내 울고 말았다.

스페인에서 여러 해 동안 살고 있는 한 화교는 성원서에 서명을 하였고 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했다.“당신들의 정신은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당신들이 한 일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저의 친구들은 늘 파룬궁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모두 당신들을 아주 지지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런 활동을 많이 하기 바랍니다.”

스페인 대법제자들은 각 지역에서 반혹형전을 여러 차례 열었는데 초기에 중국인들이 보려고하지 않거나 혹은 감히 보지 못하며 멀리서 바라보았다. 그러나 후에 가까이 와서 보았지만 감히 서명하지 못하였다. 그후 또 사진전 앞에서 오랫동안 진지하게 볼뿐만 아니라 또 필을 들어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이 일체는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각성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을 학살한 것에 대해 항의

6월 26일 스페인 대법제자들은 중국 주 스페인 대사관 앞에 와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을 학살한 사실에 항의하며 박해를 멈추고 살인자를 엄정 처벌할 것을 호소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28일 12:37:45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8/10504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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