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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수련생들, 중국영사관 앞에서 가오룽룽학살 항의집회를 갖다(사진)

글/프랑스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 6월26일】연일, 프랑스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혹심한 무더위를 무릅쓰고 몇일동안 프랑스의 중국 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집회를 갖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인 가오룽룽을 학살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면서 살인흉수를 엄벌에 처하고 즉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중공 사악한 당은 회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프랑스의 경찰측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다음 이틀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이 확성기를 이용하여 연설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 파룬궁 수련생들더러 길 하나(약 50M)를 더 후퇴하여 중국 영사관과 멀리 떨어져 있게 하였다.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강대한 정념과 동시에 프랑스의 경찰들에게 진상을 말하여 주었다. 진상을 알게된 경찰들은 더이상 교란하지 않았으며 프랑스의 수련생들은 순조롭게 항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수련생이 행인들에게 진상을 하다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갖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26일 01:10:56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6/104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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