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의 대법 실증 현황 촬영 작품 전시”준비 위원.
【명혜망 2005년 5월 19일】“대법제자의 대법 실증 현황 촬영 작품 전시”는 곧 전세계적인 범위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법 정의의 장’도 곧 촬영하여 전시할 계획에 따라 지구촌 방방곡곡에 대법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촬영 전시는 미술전시회에 이어서 예술 형식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장거로 볼 수 있다. “眞,善,忍”미술전과 마찬가지로 매 한 장 사진의 배후에는 모두 무수한 불(佛)ㆍ도(道)ㆍ신(神)이 뒤에서 지지해 주고 있어 모두 대법의 무량한 법력(法力)을 펼칠 수 있다.
우리는 전람회에 필요한 사진 준비 작업을 할 때, 거대한 에너지가 머리 정수리로부터 전신을 관통하는 것을 자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만 해도 대법 음악이 바로 머리 위에서 은은하게 메아리치는 게 오묘하기가 무궁무진 하였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사진 작품은 근 140여 편에 달하는데, 이는 대법제자가 13년 간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발취한 작디작은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최근 몇 년 동안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밝히는 과정에서 찍은 것을 수집한 것으로, 엄선하였던 100편의 사진 ‘정법의 길’에 이어서 선별한 것이다. 이번 사진전에 출품한 작품 중에는 예술성과 기술성이 높은 사진이 적지 않는데, 전세계에 순회 전시할 때는 매 한 장의 사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 사진을 제작할 때는 심혈을 기울여 ‘작품성’이 돋보이도록 한 후 전시하여, 세인들에게 초상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발표시간: 2005년 5월 19일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5/19/102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