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멜버른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5년 2월 23일] 2005년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파룬궁수련생들은 초대에 응하여 3일간의 “건강환보절(健康環保節)”에 참석하였다.
건강환 보절은 멜버른 “생존유지기금회(持續生存基金會)”에서 주최하였으며 주제는 “인류가 계속 생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다.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생존환경을 보호와 개선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며 인체자신의 내재적인 환경도 포함한다.
기금회가 창립한 이래 이런 행사를 이미 4번 거행하였으며 금년은 규모가 제일 컸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초대에 응하여 공법시범을 하였으며 동시에 파룬따파 진상사진을 전시하였다. 수련생들의 상화로운 연공모습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사 한 분이 수련생에게 말하였다. “기공은 신체에 대하여 확실히 좋은 점이 많으며 병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하는 면에서는 의학이 도달할 수 없는 효과가 있다. 유감스러운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으며 또한 사람의 관념을 전환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파룬궁은 긍정코 좋은 것이며 사람들은 차츰차츰 알게 될 것이다.”
한 총각은 수련생의 소개를 아주 진지하게 듣고 나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나도 배워야겠다 고 말하면서 자신의 집주소를 적어주었다. 알고 보니 바로 그 수련생의 집 근처에 살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사진을 보고 나서 몹시 분노하며 중국에서 이 모든 것이 발생하고 있음을 그들은 믿는다고 하면서, 인권이 악렬한 중국정부는 2008년 올림픽 대회를 주최할 자격이 없다고 하였다.
한 총각은 진상을 보고서 “ 공산당은 어떻게 생명을 이렇게 대할 수 있을까, 정말로 아주 사악하다” 고 말하였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앞 다투어 서명을 하여 잔인무도한 이번 박해가 빨리 종식될 것을 호소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22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23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3일 02:48:07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3/96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