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4월25일】(명혜기자 차이쥐(採菊報) 보도)2005년 4월24일,뉴욕 국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 교류회가 맨해튼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대법제자 약 4천 여명이 법회에 참석하였다. 10여명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의 수련체험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어,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장려한 화면을 펼쳐 보였다.
사부님께서 몸소 임하시어 설법하시다
오후 4시경,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직접 회의장에 도착하여 약 반시간 설법하셨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대법제자는 대륙이든지 아니면 해외이든지 막론하고 갈수록 이지적이고 청성해져 이성적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9평을 말씀하실 때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지적하셨다. 삼계 속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만들어졌고 인간세상의 어떠한 형식이든 모두 정법에 이용되어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우리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며 수련인은 정권에 대해서 어떠한 흥미도 없다. 수 많은 중국인들이 당 문화에 의해 몽폐되어 진상을 듣지 않는다. 9평은 세인들에게 중공의 본질을 폭로하여 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각성하게 하고 진상을 알게 하였는 바,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륙의 중국인들은 아주 높은 층차에서 왔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각 민족의 왕이 환생한 것이라고 특별히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은 간단하지 않고 큰 연분이 있으며 그들이 사람으로 환생할 그릇(膽量)이 있은 것 역시 법을 얻으려고 희망을 기탁하였기 때문에, 방법을 생각하여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설법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부님께서는 재삼 제자들에게 강조하셨다. 즉 ‘정법 수련형식은 이전의 수련형식과 모두 다르고 정법제자의 책임은 중대하다. 그러나 자신을 잘 닦아야 하며 세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오로지 자신을 잘 닦아야 진상 알림은 비로소 더욱 큰 위력이 있으며 말한 말은 비로소 사람을 감동시켜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모두 충동적이지 말아야 하며 모두 대법제자의 풍모를 펼쳐 보여야 한다. 자신을 잘 닦으려면 자신의 부족함을 덮어 감추지 말아야 한다’ 고 하셨다.
설법이 끝난 후 사부님께서는 몇 개의 작은 회의장에 가셔서 수련생을 만나셨고, 수련생들에게 앞길은 광명한 바, 반드시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다고 재삼 알려주셨다.
이번 법회에서는 참석한 수련생들이 아주 많아 회의장을 4곳으로 나누었다. 사부님께서는 주 회의장에서 설법 하신 후 수련생들이 사부님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헤아려 직접 기타 3개의 부 회의장에 가셔서 수련생들을 만나셨다.
법회 주 회의장 무대는 생화로 장식되었고 위쪽에는 사부님의 법상, 좌우에는 “법륜상전(法輪常轉)”과 “진선인(真善忍)”이 씌어젼 파룬 도형이 걸려 있었다. 무대 양 옆에는 “자비는 하늘땅 봄을 녹일 수 있고(慈悲能溶天地春)” “정념은 세속의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正念可救世中人)” 란 내용의 대형 현수막이 드리워졌다. 회의 중심에는 큰 파룬도형이, 뒤쪽 양 옆에는 또 “법왕의 자비는 대궁을 만들고(法王慈悲造大穹)” “대법이 원용하니 건곤이 바르다(大法圓容乾坤正)”란 대형 현수막이 드리워져 있었다. 전반적으로 회의장은 장엄하고 상서로웠으며 제자들은 아주 즐거워하였다.
법회의 심득교류는 뉴욕 맨해튼 반혹형점에서 시작하여 일본의 장(江)제소사건, 또 타이완의 컴퓨터 기술에서 시작하여 동 아프리카의 대법 홍전(洪傳)에 이르러, 대법제자가 자아를 내려놓고 대법에 들어와 한 개의 정체로 응집되어 전 지구 각 지역에서 고생을 마다하고 세인을 구도한 정법 수련역정을 펼쳐 보였다.
작년 8월 하순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고 많은 제자들이 가정의 편안함을 내려놓고 각종 곤란을 극복하여 뉴욕 맨해튼에 오고 있다. 이들은 이 곳에서 진인(眞人) 혹형전을 하여 세인을 구도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부터 혹독하게 추운 겨울까지 이어졌다. 타이완 동수들은 그들이 언어와 환경, 습관의 불편함을 어떻게 극복하고 타이완 각 지역에서 맨해튼에 도착하여, “참기 어려워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워도 행함으로써(難忍能忍,難行能行)”, 세인을 구도하는 고달픔을 낙으로 삼아 정법 중에서 아주 빨리 승화한, 사람을 감동시킨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루시여사는 혹형점의 협조인으로써 문제에 부딪치면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고 즉시 동수들과 교류함으로써 사악이 빈 틈을 타지 못하게 한 심득을 말하였다. 그리고 열악한 날씨에 혹형연시를 계속 견지하여 인연있는 사람을 만난 경력도 이야기하였다.
두 명의 백인 수련생은 그들이 각자의 사업 환경에서, 은행업 및 큰 회사의 일꾼 그리고 관리층을 향해 지혜롭게 진상을 알린 좋은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동시에 그들은 수련 중의 부족함을 즉시 조절함으로써 일상의 생활 사업 환경 속에서 더욱 잘하게 된 수련 체험을 말하였다.
일본에서 온 우민(武敏)씨는 일본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노력과, 타이완 변호사 제자의 도움 하에 일본 변호사계를 향해 진상을 알리어 자원봉사 변호사를 찾고 장(江)귀신 등 죄인들을 순조롭게 일본민사법정에 고발한 경과를 교류하였다. 이번 사건은 현지의 매스컴에서 광범하게 보도되었다고 한다.
호주의 Emmy 여사는 그녀가 동 아프리카에 가서 홍법한, 사람을 감동시킨 경력을 이야기하였다. 중공 사당(邪黨)과 친밀한 경제적 왕래가 있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현지인 두 명은 2, 3주간 연공하여 엄중한 병마에서 신속하게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녀는 대법이 부여한 지혜로 매스컴의 냉담을 돌파하였고 매스컴으로 하여금 더 많은 아프리카인들에게 대법의 위력을 알리게 하였다. 대법은 지구 상의 매개 생명을 향해 모두 두 팔을 벌려 가슴을 내밀고 있다.
리여사는 수련인으로써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상인들과 교섭하며, 속인 일을 하는 동시에 어떻게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 알림을 중점에 놓았는가를 이야기하였다.
Carry 아가씨는 중대한 사건 앞에서 동수들과 어떻게 광범하게 교류하여 동수의 정념 정행을 전격 지지한 경력을 교류하였다. 마음 속으로 시시각각 중생 구도를 생각하면 시간이 급하고 압력이 큰 상황 하에서도 침착하게 일체를 잘 처리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정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갓 법을 얻은 수련생이 대법을 수련한 후 마약과 기타 좋지 않은 행위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된 경력을 이야기하였고 대법이 그에게 새로운 삶은 준 것에 대해 재삼 감사를 드렸다.
이번 법회에는 적지 않은 신수련생들이 참석하였고 또 대법을 지지하는 일부 세인들이 참석하였다. 그들이 대법을 지지할 수 있는 것은 실로 생명의 큰 행운이다.
오늘까지 모두들 인간세상에서의 대법 형세가 이미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음을 보게 된 즉, 사악은 단지 겨우 남은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있고 악당의 무서운 끝장은 얼마 남지 않았다.
오후 6시에 법회는 사부님의 설법을 다시 배우면서 원만히 결속되었다. 제자들은 아주 아쉬워하면서 헤어졌으며 법을 실증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잘 닦아 나중에 원만에 다다를 길로 다시 나섰다.
문장완성:2005년 04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25일
문장갱신:2005년 04월 25일 05:54:41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25/10042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