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페인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4월17일】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국제 인권 영화제에서 스페인 인권조직과 영화제 주최자가 추천한,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폭로한 영화 《모래 폭풍》이 관중들의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21세기 문명이 발달한 지금 세계에, 전혀 뜻밖에도 인류의 기본 인권과 신앙자유에 대한 심각한 유린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분노해 하였다. 아르헨티나, 안도라…… 및 기타 남미의 서구언어 국가와 지역의 대표들은 모두 영화제 주최자와 연결 하여 이 영화가 그들 국가의 영화전시회에도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랬다.
이 전에 《모래 폭풍》은 스페인 HISPASAT 위성을 통해 전 남미와 세계의 많은 대중들을 향하여 방송하였었다. 이 위성은 모든 스페인 언어국가를 뒤덥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과 유럽도 포함하고 있다.
이 영화를 방송한 TV채널의 이름은:’본질과 시각’이다. 즉 국제 영화제 및 스페인 인권조직과 합작한 프로그램으로서 이베이아 아메리카주 교육TV 조직(ATEI)을 통해 작동하며 동시에 국제 여러 조직과 스페인 TV로 부터의 지지를 보유한 하나의 진정으로 인권을 수호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5억 9천만의 스페인어계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다시 말해서 수 백만을 헤아리는 관중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모래 폭풍》은 2005년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위성방송에서 연속 적으로 주말에 방송하게 되었는데 방송이 나가자 다음 날부터 주최 위는 국내외의 정부 기관과 민중으로 부터 계속 걸려 오는 문의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이 영화가 반영한,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대해 놀라움과 강렬한 관심을 표시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4월 16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17일
문장갱신:2005년 04월 16일 22:44:06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4/17/998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