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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 미 최고법원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장씨죄행을 폭로(사진)

[명혜망2005년 4월 15일](명혜기자 리징페이 워싱턴 보도) 워싱턴DC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4월 13일 오후 미 최고법원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장쩌민이 과거 6년간 파룬궁 수련생에 저지른 죄행을 폭로하며 미 최고법원에 장쩌민 기소안건을 수리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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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은 미 최고법원 앞에서 중,영문으로 씌여진 프랭카드 “인권침해를 정지시키고 중국독재자 장쩌민을 법적 처벌하라”,“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고 감금시킨 장쩌민이 단체멸종죄로 기소되다”,“장쩌민을 법적 처벌하자”,“중국(파룬궁에 대한)단체멸종을 즉각 정지하라”를 펼쳐들었다.

하늘에 사무칠 정도로 많은 장쩌민 죄행

국제 파룬궁박해추적조직의 대표 천쥔(陳鈞)은 집회의 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6년전 중공 독재자 장쩌민은 국가기구를 이용해 ‘진선인’을 믿고 따르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적인 탄압을 감행하였다. 장씨집단은 인류역사상 가장 사악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들더러 신념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그들이 사용한 혹형으로는 며칠간 잠을 못자게 하고 여러개의 전기곤봉으로 장기간 전기충격을 가하고 징벌식 음식물 강제 주입,세뇌,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대량 강제 주사하는 것 등등이다.”
장쩌민이 중국에서 국가테러를 감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맞아 죽고 상철르 입었으며 가정이 파탄되고 집이 있어도 가지 못하고 떠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다. 억만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이 같지 않은 정도의 잇달은 피해와 세뇌를 받았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05년 4월 13일까지 민간경로로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이미 1735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아 사망하였고 전국에 불법 판결 받은 파룬궁 수련생은 적어도 20만명이며 불법노동교양 된 인원수는 10만명이고 수천명이 정신병원에 강제로 보내져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 주사 맞았고 헤아릴 수 없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지역 ‘세뇌반’에 납치되어 정신적인 학대를 받고 있다.

워싱턴 시민이 장씨 죄행을 폭로

미 워싱턴지역 화교주민 자오메이팡(趙美芳)은 집회에서 여동생 자오메이위(趙美玉)가 ‘진선인’을 믿으면서 중국정부에 파룬궁탄압을 중지할 것을 호소하다가 무고하게 감금되고 판결받은 진상을 진술하였다. 자오메이위(趙美玉)는 1999년 12월과 2001년 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두차례나 광둥후이저우(廣東惠州)시 공안국에 불법 체포되었고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자오메이위(趙美玉)는 광둥싼수이(廣東三水)여자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기간에 많은 시달림을 받았다. 파룬궁탄압전담조직인 610사무실은 그녀더러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게끔 하기 위하여 그녀를 암흑 독방에 가두고 고된 일을 시키고 매일 12시간이상 강제노동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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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집행자 Donna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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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메이팡여사(영문 피켓을 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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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자오메이위(趙美玉)는 전화에서 장쩌민을 기소 소송안에 가입하련다는 뜻을 전달하다가 또다시 체포되어 7년 판결을 받았다.
자오메이팡(趙美芳)은 집회연설에서 말했다. “장씨는 자오메이위를 마주하기를 두려워한다.그가 자신이 박해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마주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로 기편하는 수법으로 그가 저지른 폭행을 가릴 뿐이나 사실상 가릴 수도 없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일체 죄행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바, 영원히 파룬궁 수련생들이 세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제지시킬 수 없을 것이다.

장쩌민과 중공(中共)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

2004년 11월 19일 대기원시보에서 시리즈 사설 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 제5평
‘장쩌민과 중공(中共)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중에서 이렇게 썼다.“개혁개방 이후, 중국 공산당은 국제 사회에서 정면(正面)적이며 문명화된 형상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비이성적 박해는 그 광범위함, 심각성, 잔인한 수단 때문에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중국 공산당의 진실한 일면을 보여 주었으며, 중공 최대의 인권 문제로 부각되었다. 사람들이 이 모든 책임이 중국 경찰의 자질이 낮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미루는데 습관이 되어, 중국 공산당은 좋아지고 있으며 진보하고 있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을 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면적이며 체계적인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사람들의 환상을 철저히 깨뜨려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처럼 피비린내 나는 황당한 박해가 중국에서 발생할 수 있었는지 사고하기 시작하였다. 20년 전에 문화대혁명의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정상(正常)을 회복’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는데, 무엇 때문에 오늘 또 다시 역사의 사악한 순환에 빠져 들어갔는가?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은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오직 중국에서만 박해를 받고 있는가? 이 박해 속에서 장쩌민과 중국 공산당은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
“장쩌민은 중국 공산당의 ‘전당(全黨)은 중앙에 복종’해야 한다는 조직원칙과, 군대, 매체, 공안, 경찰, 무장경찰, 국가안전부, 사법계통, 인민대표대회, 외교, 사이비종교 단체 등을 중국 공산당이 장악한 국가기계를 통해 파룬궁 박해에 동참시켰다.”
“장쩌민은 1999년 파룬궁 탄압을 배치하는 중앙사업회의에서 “나는 공산당이 파룬궁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말했다. 전반적인 탄압의 배치에서, 이른바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하라’는 3대방침을 실시하였으며, 이로부터 전면적인 탄압운동을 전개해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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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장씨심판대연맹 대표 루바;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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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웨이(黄祖威)박사

대기원시보 워싱턴지역 총책임자 황주웨이(黄祖威)박사는 집회에서 “대기원시보에서 시리즈 사설 을 발표한 이래,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을 일깨우고 있으며.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고 난 후 짧은 4개월간에 이미 80만명이나 공산당과 그와 관련된 조직을 퇴출하였다.”고 밝혔다.

장쩌민 소송안은 이정표적인 의미가 있어

메쉬 변호사는 “이 소송건의 최종결과가 어떠할지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본다.이 안건이 미국 지역법원,미 제7순회법정의 상소법정에 이어 최고법원까지 가는 과정 중에서 우리는 박해를 폭로하였고 모든 악행을 저지른 자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였던 어떤 사람이라도 미국 땅에 들어서기만 하면 기소된다는 것을 알렸다고 본다”고 말하고 나서

“이 과정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국회, 매체, 일반시민들에게 이 소송안을 알렸는데 우리는 조용히 지켜만 보지않고 힘이 닿는데까지 전 세계사람들로 하여금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종족 멸종과 혹형죄행을 알렸다.”고 덧붙혔다.
그녀는 이것은 ‘이정표적인 의미’가 있는 소송안이라고 하면서 이 소송안은 법률계에 하나의 선례를 남겼는데, 전세계적으서 장쩌민을 기소하는 연쇄반응을 일으켰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의 30여명의 변호사가 장쩌민을 기소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변호사가 한사람을 기소하는 사례는 역사적으로나 법률계 역사에서나 선례가 없다고 한다.
메쉬변호사는 현재 정의의 소리는 이미 세계 각 나라의 방방곡곡으로 전해졌고 장쩌민의 파룬궁박해는 죄가 있는 것으로서 응당 심판대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쩌민 소송안은 미국입국의 근본을 체현함

전세계장씨심판대연맹 대표 루바캔터는 집회의 발언에서 미국 200여년간의 건국이념은 미국 독립선언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우리는 아래의 진리는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즉 이것은 사람마다 평등을 누리고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이 만든 시작부터 아래와 같은 절대로 박탈할 수 없는 여러 종류의 권리를 부여 받았다.그중에는 생명, 자유 및 행복에 대한 추구와 찾음이다.”이라면서 미국이 국제 상에서의 사명은 줄곧 인권선언중의 정신을 수호하는 것인바, 오늘날 미 최고법원에 나타난 장쩌민 소송안은 미국 입국의 근본을 체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최고법원은 4월 15일 즈음하여 이 안건 수리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문장 완성 : 2005년 4월 14일

문장 발표 : 2005년 4월 15일
문장 수정 : 2005년 4월 15일 00:40:45

문장 분류 : [해외종합]

원문 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5/4/15/9964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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