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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적조직통보—유럽위성회사(EUTELSAT)가 신당인과 해약하도록 협박하는데 참여한 중공관리를 추적할 것

【명혜망 2005년 4월 5일】2005년 4월 5일,“파룬궁박해추적국제조직”에서는 유럽위성회사가 신당인과 해약하도록 협박하는데 참여한 중공관리를 추적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아래는 통보 원문이다.
며칠 전, 본 조직에서는 고발정보를 입수했다. 고발정보에서는, 중공관리가 줄곧 유럽위성회사와 신당인과의 재계약 업무에 비밀리에 개입하여 정치적 협박과 경제적인 이익을 들어 유럽위성회사를 핍박하였고,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과 재계약을 하지 않도록 하여 계속 독재적인 요언으로 중국인민을 봉폐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겨냥한 박해는 군체 멸절의 성격을 띄고 있다. 그러나, 국제 언론의 이 비극에 대한 반응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대부분의 해외 중문매체가 중공당국에 매수되었고 아울러 중공 당국의 거짓을 살포하는 것을 돕고 있으며, 진실성과 공정성을 자칭하는 서방사회의 매체도 현실이익 등의 이유로 이번의 박해에 대하여 아주 적게 보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지금까지도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21세기의 가장 엄중한 멸종 폭행을 전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은 바로 이런 배경에서 성립된 중문 매체이다. 신당인의 민주 자유이념에 대한 보도는 반세기동안 중공당국의 폭정의 노예였던 중국 인민들에게 처음으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있음을 알게끔 하였다. 특히 중공당국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보도와 폭로는 갈수록 많은 중국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을 인식하게 하였고 주위에서 발생하는 멸절폭행을 알게 하여 박해를 제지하게 하였으며 중공의 학살행위가 조금 수그러들게끔 하였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반세기 전에 만약 어느 텔레비전 방송국이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처럼 게슈타포가 유태인을 멸절하고 학살하는 소식을 과감하게 보도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런 폭행을 종식시킬 것을 호소하였다면 얼마나 많은 유태인들이 학살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오늘날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은 이런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이 중국대륙에 방송될 수 있음은 곧 무수한 선량한 중국인들이 중공 독재의 세뇌와 학살을 받지 않게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재계약 성사여부는 무수한 중국인들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재계약을 못하도록 협박에 참여한 중공관리를 이번 멸절박해의 공모자로 간주하는 것이다.

“국제추적”은 엄중하게 통고하는 바이다.
본 해약사건에 개입한 모든 중공 관리를 끝까지 추적하여 관련된 사람의 경우 법률적 책임을 추궁할 것이며 기획하고 참여한 자들을 엄벌할 것이다.

파룬궁박해추적국제조직

문장 완성: 2005년 4월 5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5일
문장 교정: 2005년 4월 5일 12:02:18

문장 분류: [특별기사]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5/989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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