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리랑카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5년 3월 21일] 3월 19일, 스리랑카 파룬궁 수련생들은 첫 법회를 열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일부 호주 수련생들도 이날 법회에 참석하여 발언했으며, 수련생들의 가족과 기타 방문자들이 방청석을 메웠다.
수련생들은 모두 첫 법회에 들뜬 모습이었으며 비록 먼 곳이지만 사부님께 문안을 드리고 파룬따파를 알게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중에 한 아줌마는 강단에 나와 “진선인의 원칙에 따르는 것은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세상에는.”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21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20일 22:19:34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21/97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