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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은하계 훼멸 직전(사진)

【명혜망 2005년 3월 4일】(명혜기자 편역 보도)미국 태공망 3월 3일 보도에서 미국 허블망원경으로 우리와 6200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NGC 1427A라고 불리는 작은 은하계가 마침 훼멸 직전임을 관측해 냈다고 하였다.

보도는 오락장에 있는 근심없는 아이같은, 멀리 떨어진 한 은하계가 모면할 수 없는 재난에 진입하였으며 이는 이 은하계가 다른 한 무리 은하계와 접근할 때 발생할 것이라고 하였다.

과학자가 목요일에 말하기를,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NGC 1427A라고 불리는 이 작은 은하계 속에서 이미 대량의 별들이 형성되도록 촉진하였으나 나중에 이 은하계는 곧 붕괴 분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문학자는 포낙스 성계는 수백개의 은하계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GC 1427A 라고 불리는 작은 은하계가 매초 400마일 속도로 ( 매초 600킬로의 속도에 해당됨) 은하계 무리를 향해 돌진할 때 은하계 사이의 기체는 기압의 밀도가 변하며 이런 기압은 별들의 형성을 촉진하는데 최근에 형성된 수많은 뜨거운 파란 별들이 이 한점을 증명한다고 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03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04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04일 02:17:39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4/966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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