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2월 26일】2004년 2월 중순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이 이미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 출판사에서 발행되고 있다. 『파룬궁(法輪功)』은 이미 3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 발행되고 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어종(語種)의 번역이 한창 진행 과정 중에 있다. 현재 세계상에는 60여개 나라와 지역에 파룬궁 수련자가 있으며, 또 더욱 많은 지역의 민중들이 계속하여 파룬따파를 배우고 있다.
2004년 2월 중순까지, 세계 각국 정부기구, 의원(議員), 단체조직 등이 잇따라 파룬따파 및 창시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편지를 보냈는데 이미 1,223 개에 달한다. (그중 미국이 1,051개, 캐나다 135개, 오스트레일리아 12개, 대만 9개, 중국 1999년 이전 6개, 유럽 6개, 뉴질랜드, 일본, 인도네시아, 페루 각 1개이다.)
2000년부터 이홍지 선생은 연속 4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명혜주보-천광쉬어(晨光煦語)에서 )
문장 완성: 2005년 2월 25일
문장 발표: 2005년 2월 26일
문장 갱신: 2005년 2월 25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6/96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