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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련생, ‘자비의 길’ 미술전 개최(사진)

글/우크라이나 수련생

[명혜망 2005년 1월 27일]1월 22일, 우크라이나 수련생들의 노력으로 우크라이나 돈강 지역에서 ‘자비의 길’ 미술전이 개최되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음을 알리는 사진 및 파룬궁 수련생들의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좋은 전시관을 마련하고 많은 청첩장을 각계 인사들에게 보냈다. 수련생들은 전시회 기간에 동시에 파룬궁 9일 학습반을 열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을 받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모두 서명지에 서명해 주었으며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번 박해를 질책했다. 전시회에서 수련생들이 직접 만든 종이 연꽃은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모두 갖고 싶어 했다.

전시회에서 수련생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몇 개 팀을 구성하고 윤번으로 관람객들에게 그림을 소개하여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 불법(佛法)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전시장 포스터


전시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수련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수련생들


전시회 청첩장을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


전시회 일각


전시회 일각


전시회 일각


전시회 일각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 수련생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 수련생


서명하여 박해를 반대하는 관람객들


사부님의 9일 강의를 듣고 있는 관람객들


공법을 가르치고 있는 수련생

문장완성: 2005년 1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7일 20:22:41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7/94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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