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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경상일보》《울산매일》 “진선인(真善忍)국제미술전시” 보도

글/ 한국수련생

[2005년 1월 13일] 한국파룬따파학회가 주최한 “眞善忍 국제미술전시”가 2005년 1월 5일 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5일간 진행되었다. 한국 《경상일보》기자 박은정씨의 보도 전문은 아래와 같다.

중국정부로부터 탄압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모습을 담은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오는 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4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작가 6명과 미국 등 해외작가 4명이 내놓은 그림들은 박해받는 이들의 모습과 수련과정에서 체험한 아름다운 경지 등을 표현한 그림 30여점. 일부 작가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박해를 표현하기도 했다.  정부의 고문 장면이나 감옥에 갇힌 아이 등 비인간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꺾을 수 없는 강인한 신념, 진선인에 대한 추구 등을 표현하고 있다. 파룬궁은 1992년 리훙즈가 창시한 기공의 일파로 중국은 물론 세계 30여개 국가에 전파돼 1억여명이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9년 파룬궁 회원의 천안문광장 시위를 계기로 불법단체로 규정돼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다.  한국법륜대법학회 부산경남울산 총보도소는 지난해 9월 대구를 시작으로 9번째 국내 순회전시로 울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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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매일에 개재된 사진
법륜대법학회 미술전
한국법륜대법학회 부산·경남·울산총보도소가 주최한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9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제4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일보-그림전시 현장에서 관중들에게 해설

문장완성: 2005년 1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3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2일 20:28:37

문장분류: [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3/9338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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