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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호주에서 가장 환영 받는 책 중의 하나가 되다

【명혜망 2005년 1월 1일】2004년 12월 5일 호주 라디오방송공사(ABC)는 호주에서 가장 환영받는 책 100권을 발표하였다. 1996년 중국 베이징에서 가장 잘 팔렸던 이홍지 선생의 저작 >이 호주에서 가장 환영받는 서적 100권 중에서 14번째 순위에 올랐다. 서양에서 발간된 서적이 대다수인 상태에서 파룬따파(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은 가장 환영받는 서적 100권 중 유일하게 동양에서 발간된 기공수련 서적이었다.

이런 결과는 수 만명의 호주 사람들이 전화와 핸드폰 메세지, 그리고 ABC사이트를 통해 선정한 5000여 종의 서적 중에서 투표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지금까지 파룬궁 서적은 중문,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어, 스페인어, 스웨리에어, 필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헤브루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로무니아어 등 30여 언어를 판본으로 세계 각지에서 정식 출판 발행되었다고 한다.

1999년 7월 중국 장씨 정부가 파룬궁을 탄압한 이후, 도리어 세계 각국 국민들의 파룬궁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져 60여 개 국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각 국마다 수련생 수도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과 > 외 다른 번역문도 탄압 초기에는 영문, 독일어 등 몇 가지 어종밖에 번역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슬로바키아어, 히브리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 등을 포함한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리만큼 발전하였다. 이미 완성된 모든 번역문의 전자 판본은 모두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falundafa.org)
문장완성:2004년 12월 31일

문장발표:2005년 01월 01일
문장갱신:2005년 01월 01일 18:42:31

문장분류 :【해외종합】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925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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