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1일] 11월 20일 저녁, 세계 각지에서 온 3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은 추위와 비바람을 무릅쓰고 뉴욕 맨해튼 중국 영사관 앞에서 촛불 추모 활동을 열었다.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장씨 일당의 박해로 사망한 1천 1백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모하고 박해의 주모자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호소했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21일 00:39:00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1/89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