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프랑스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3일】 2004 프랑스 法輪大法 심득교류회가 10월 31일 파리 화교 문화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프랑스 각 지역 및 스위스, 벨기에와 레소토의 일부 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가했다.
상-발언하고 있는 수련생
하-동수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수련생들/동시 발정념
뉴욕 맨해튼에서 진상 중인 프랑스,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들도 심득체험 원고를 보내어 특수한 환경에서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명리심, 질투심, 게으름 등을 버린 심득 및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체험을 소개했다.
그 밖에, 어떤 수련생들은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이지적이고도 원용하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소개했고 또 어떤 수련생들은 부단히 집착을 내려놓고 기타 수련생들을 도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한 심득을 소개했다.
법회기간에 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에 가서 단체 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렸고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원용하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현재 대법을 실증하는데 있어서 일부 중요한 일들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교류를 함으로써 더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홍류 속에 들어오게 했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3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3일 00:39:54
문장위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