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2일] (명혜망 황카이리) 10월 1일 국경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또 다시 악독한 경찰이 폭력을 가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연행한 사건이 발행했다는 소식을 접한 샌프란시스코 파룬궁 수련생들은 당일 저녁 駐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 앞에서 가부좌하고 청원했으며 공동으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쩌민 일당의 폭행을 제지시킬 것을 각계에 호소했다.
중국영사관 앞에서 폭행을 제지시켜 줄 것을 호소하는 수련생들
중국영사관 앞에서 폭행을 제지시켜 줄 것을 호소하는 수련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