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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가 스탠리, 사악한 사람은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될 것

[명혜망 2004년 9월 12일] (명혜망 황카이리 기자) 재즈 음악가인 스탠리(Stanley Ekure)는 맨해튼에서 자주 공연을 한다. 9월 10일, 맨해튼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노란T셔츠를 입은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마주친 그는 “파룬궁!”하고 외치면서 수련생들을 알아보았다. 그는 수련생들에게 자신은 파룬궁을 지지하고 있으며 박해는 꼭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라며 사악한 사람은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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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과 함께한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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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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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보고 있는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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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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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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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스탠리는 중국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아이들과 여자들도 예외가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이번 박해를 일으킨 장쩌민은 꼭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맨해튼 곳곳에서 수련생들을 볼 수 있었는데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 맨해튼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을 알고 있으며 자주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자신에 대한 소개도 했다. 그는 재즈 음악을 연주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출신이다. 그는 나이지리아도 전에는 독재 정권이 장악하고 있었던 국가였고 역시 신앙의 자유가 없었으며 자신도 1년 동안 감금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감옥에 있는 동안 고문을 당했는데 등에는 아직도 상처자국이 남아있고 했다.

그는 누구나 신을 믿고 신앙을 가질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로 인해 감옥에 가고 고문당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했다. 수련생들과 작별할 때 그는,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라며 사악한 사람은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제부터 공연할 때마다 관중들에게 파룬궁 및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알고 지지하게 하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8월부터 맨해튼 상업중심 거리마다 노란색 T셔츠를 입은 수련생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공법을 시연하고 진상을 이야기했으며 진상자료도 배포하고 있었다.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그들이 고문시연과 사진전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많은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보였고 진상을 알게 되었다. 갈수록 많은 뉴욕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아가고 있다.

문장발표: 2004년 9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2/84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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